산행일:2019년2월24일 일요일
산행지:광주 적산,인배산,국수봉,지봉재산
산행코스:신둔도예촌역~넋고개~적산~인배산~아리골산~국수봉(427m)~지봉재산(302m)~
용면저수지~회고개골~양각산(386m)~회고개~해룡산(367m)~도척성당~도척면사무소~노곡교
산행시간과 거리:16.53km,5시간20분
용면 낚시터 전경
지봉재산을 지나 산길을 걷다보면 널부러진 잡목지도 지나고
우측 깨끗한 숲길도 지나서 중부고속도로 교각앞에 도착한다
정면에 용면저수지가 보인다 앞에보이는 평풍산(좌),승적산(우)
다음산행을 이곳으로 한다면 평풍산 아래 용화사를 지나
평풍산 승적산 고시락골 산길도 걸을수있다
한국농어촌공사 관리인 용면저수지뒤로는 설봉산
올해 설봉산 출발하여 양각산으로 연결되는 트랙을 구입했으니
또 다른 산길과 산경을 만날것같다
우측 산아래를 지나면 학암저수지가있다
학암저수지에서 승적산과 양각산 산행가능
용면저수지를 지나서 중부고속도로 용면교아래
우측으로 나무계단길이 산길처럼보이지만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 소로를따라 걸어가니 개들이 난리다
자연과숲이란 음식점을 지나자 산책로 푯말이 보인다
우측으로 걸어오르니 초록팬스뒤로 회고개골 산길이 희미하게 보인다
계곡 좌측으로 건너서 계곡을 끼고 우측으로 오른다
계곡을 지나 낙엽이 가득한 길을 오르니
작은회고개골에 이정표가 보인다
내가 오른코스는 비정규코스라 이정표에 없다
내원사 등산로 안내판을 펌해서 올려본다
반대편에 관3리방향 내원사에서 오르는 등산로가 보인다
삼거리에서 왼편을 보면 승적산과 고시락골산길이 잘보인다
양각산 오르막길에 바위도 보인다
양각산(386m) 정상
(羊角山)
신둔면 고척리와 마장면 관리에 걸쳐 있는 산으로 높으는 해발 384m이다.
「양악산(陽嶽山)」으로 표기하기도 하나 『동국여지승람』『여지도서』『대동지지』등 지리지류의 문현에는
모두 양각산으로 표기되어 있다. 양의 뿔처럼 우뚝 솟아 있는 형상에서 비롯한 명칭이다.
예로부터 신령한 산으로 인식되어 산신제가 행해지고 있다
정상을 지나서 왼편 관3리 마을회관길(송침이교)을 보고 되돌아왔다
정상 인증샷
낙엽쌓인길에는 등산스틱이 필수품
오늘은 날이 더워 등산티만으로도 덥다
양각산 정상모습
★ 천덕봉 헬기장에서 본 양각산 ★
양각산에 올라와보니 만약 국수봉에서 더덕바위골산을 지나
양각산을 왕복한다면 너무 힘들것같다
급경사길이라 쉽지않은 산길이다
사진속 우측아래에 용면교가 보인다
지봉재산에서 왼편길따라 내려오면 만나는 주황색 건물
고시락골산(338m)과 뾰죡한 도드람산
중부고속도로 기준으로
더덕바위산과 국수봉이 갈리고 또 설봉산과 도드람산도 갈린다
(등산지도 게시)
정상에서 우측 멀리 태화산과
중앙앞은 해룡산이다
조금만 뒤로 내려오다 왼편을 자세히보면
급경사 밧줄길이 보이는데 낙엽과 눈이있어 고생을 했다
급경사 등산로를 지나자 산누에방고치가 보인다
우측을 보면 승적산이 먼저 보이고 양각산은 우측으로있다
[양각산(羊角山)은 이천시 마장면 관리와 신둔면 고척리 경계에 있는
높이 386m의 산으로 예로부터 신성하고 영묘한 산으로 여겨져 왔다.
두 개의 뾰족한 산봉우리가 양의 뿔 모습과 흡사하다고 해
양각산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한다
조선 영조 때 이인좌의 난에 가담하고 반란을 굼꾸며 한양진군 계획을 세웠으나
사전 발각되어 처형된 평안도 관찰사 이사성이
무술을 연마하던 치마대(馳馬臺)가 봉우리에 있다
양각산 정상에 오르면 넓게 펼쳐진 학암저수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더덕바위산(390m) 또는 각씨봉
주변산경을 보고 조금 더 걸으면
우측으로 회고개가 보이고 왼편으로 가야 해룡산길이다
가야할 해룡산이 보인다
내려온 회마루길 모습
철조망길이 있어 두번 넘었는데
더덕바위산과 갈리는곳에서 왼편 계곡을 타고 가다
우측으로 붙어 가시철조망을 우측에 두고 걸었어야했다
임도길을 내려가면 왼편에 회고개2길 푯말이있다
아무튼 길을 돌아오니 비닐하우스뒤로 양각산이 또 보인다
콘테이너박스뒤로가면 초록팬스가 보이고
우측으로 진행하면 다시 가시철조망이 나온다
왼편 철조망길에는 꽃이름 푯말이 꽃혀있다
이곳으로 오르려면 사진속 우측 철조망 기둥을 우측에 두고 와야한다
282봉에서 바라본 양각산 산경
오르는동안 가시철조망을 왜 설치했을까 생각하니
아마도 고라니와 멧돼지들이 마을로 내려오는것을 막으려고?
282m둔봉에서 더덕바위산과 양각산 파노라마
둔봉까지 오르며 가시철망을 두번 넘느라 고생했지만
원래코스는 양각산을 내려와서
철조망이 보이면 우측에 두고 따라 걸어야한다
282봉에서 조망을 마치고 우측으로 걸으면 또 철조망길이다
잠시후 철조망은 우측으로 꺽어져서 다행이었다
잡목이 널부러져있는 등산로에서 우측으로
까치봉과 성황당고개방향 이정표
성황당고개는 방도1리입구(화승상사)앞에서
건너편 수도사로 이동하여 왼편 굴바위산~까치봉~장구봉~당골산~
금백산~오봉산~추계1리 회관~계밀양 트랙
오늘은 해가 짧은 겨울 산행이라
해룡산을 다녀와 이곳으로 오지 않는다
100미터앞 해룡산을 향하여
해룡산(367m) 정상
광주시 도척면 노곡리와 이천시 마장면 관리 경계에 있는 높이 366.5m의 산으로
정상에는 정상석과 삼각점이 하나 있으며, 긴능선으로 동쪽과 중간에 조그만 바위가 있다.
한편, 광주문화원 진우리 지명유래에는 우치마을 저수지 남쪽에 있는 산이
二龍山이라고 하였는바 해룡산이 이에 해당한다
도척면 방향 등산로
해룡산 삼각점
도척면방향 등산로
해룡산 정상 방향 모습
도척면 유정리방향 등산로는
급경사 내리막길이라 조심해야한다
해빙기라 진흙길이 얼마나 미끄럽던지
내려가며 건너편 태화산 미역산 정광산 마루금이 보인다
중앙 국수봉과 우측 더덕바위산(390m)
왼편은 진우저수지 뒷산인 두리봉
태화산 산경보고 앞방향 낮은 산릉을 넘어간다
장쾌한 백마종주 마루금
등산로 좌측으로 오늘가지 못한 숫돌봉(앞),금백산(뒤)이 보인다
돌아본 해룡산
간벌중인데 커다란 직사각구덩이를
여러개 파놓은 이유가 뭘까?
해룡산(367m)과 양각산(386m)
산아래 이런시설물이 왜있을까
이곳은 군부대도 없는데하고 더 내려오니 농가뒤 수로가보인다
장림교에서 배낭을 정리하고나서
전신주옆 농로를따라 나와서 바라본 해룡산~토끼봉 산경
유정리 버스정거장에 도착하니
곤지암역으로 가는 39-5번 버스가 45분뒤 도착
유정천을 보고 걷기시작
유정천 뒤로 해룡산
곤지암터미널에서 유정리로 오면 바로 해룡산을 빠르게 오를수있다
용인터미널에서는 970번 추곡리행 버스를 타고 와도된다
전방에 보이는 섭산
왼편 태화산길은 예전에 곤지암터미널에서 걸었던 길이다
그때는 체력이 얼마나 좋으면 도로를 따라
몇시간을 걸어 태화산 ~정광산 산행을 했다
또 산행후 학습을 더 해보니 이곳 우측 도로로가면
더덕바위산을 빠르게 갈수있다(산행TIP획득)
도척성당
해룡산,더덕바위산 산행시
곤지암TR에서 도척성당방향 오전시간표
8시(39-8번)-8시35분(37-3,39-4번)-8시40분(39-6번)-
9시(37-32번)-9시20분(39-7번)
10시5분(39-4번)-10시10분(37-3번)-10시20분(37-31번)
도척초교건너편에는 광일중학교
왼편에는 도척 레포츠공원도 보이고
도척면사무소앞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우측 노곡교 구경하러 걷는다
노곡교에서 바라본 무재산과 해룡산,토끼봉산경
노곡리마을을 이어주는 노곡교
산우측이 파여진 매산,시골터산
다시 초교앞으로 돌아와 39-5번버스를 기다리다
우측 담장아래 눈이있기에 진흙이 잔뜩 묻은 신발을 청소중이었다
그런데 97번버스가 건너편 정거장에 급정차하며 여자분이내리기에
얼른 손을들고 시간상 용인터미널로 가도 되니
건너가서 차를 쳐도 운전기사양반이 그냥 문을 닫고 달려간다
참내~~!!! 승차거부를하다니 떨떠름하다
다시 7분을 기다려 39-5번버스를 탄다
버스는 진우저수지 낚시터를 돌아나와 곤지암역으로간다
진우저수지에 정차하기에 이곳 왼편 국수봉 등산로를 만날수있다
곤지암역에 들어와 5시47분 전철을 타고 판교에서 강남역에 내려
우측 먹자골목 끝머리에서 평양 뼈해장국에 소주한병 마시고 귀가
★ 무갑산에서 본 양각산 산경 ★
이번 산행은 해룡산에서 고생했지만
유정리에서 쉽게 오르는 코스도 알았고
또한 해가 길다면 곤지암도서관이나
추계리에서도 산행이 가능하기에 얻은게 많은 하루산행이었다
★ 겨울 도드람산에서 본 양각산 산경 ★
연계산행길을 잘 몰랐던 20년전과 다르게
이제는 먼길을 도전하는 자세로 산을 찾는다
능선을 바라보니 설봉산부터 해룡산까지 빨리 걷고픈 마음이 생긴다
사진을 클릭하면 왼편 건지산옆이 수정산
펑퍼짐한 건지산뒤로 쌍령산등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