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육중한 고깃덩이 싣고
허허로운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시키고
많은 것을 보고 느끼게 하며 숫한 세월 말없이 닳아지고 닳아지는
그~아픔을 견디며 쌓아놓은 인간의 정신
그 많은 세월의 아픔은 온데간데없고
인간의 정신은 개벽이라도 한 듯 무릎의 가치를 잊고 앉은뱅이 만들어가니 ~
무릎 끓고 반성이라도 해야 하겠지만 ~~
무릎은 이미 꿇어지지 않고 문명의 이기는
그 무릎의 가치를 값으로 쳐주지도 않으니 슬플 일
정신이 위대하다 하나 그 정신을 만들며 끌고다니는 무르팍~~~
무릎~ 팍 팍팍쓰고 자유롭게 공간 이동을 할 수 있는 인간의 삶
그것이 자연한 삶이 아닐까
무르팍의 슬픈 사연은 오금팍에 담겨 있습니다
오금 피면 오금 펴고 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