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지난것을 전제로 있으며
여기 내일로 다가가는 전제로 주어진다
내가 알 수 없어 지나치는 모든것이 알 수 있음을 수용함을 전제로 지나친다
보이는것도 보이지 않는것도 공존한다
맘은 증명되어 이해되어짐을 전제로 논리를 믿고
몸은 살아가며 육감으로 받아들일 수 만큼의 전제로 순리를 따른다
지금 지나치는 이 시간 핑계를 둘러대며 지나치면
훗날 그것은 또 다른 불편한 전제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움직여가는 세상살이 ~어떤 움직임이면 어떨까
꼭 .반드시 틀림없이 믿고 싶음이 핑계를 부르는것이 아닐지
전제는 불편함을 속에 감추고자하는 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