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얀동백꽃
■ 애기동백
■ 동백꽃
■ 공과 연기 이해의 두 가지 기준
공사상(空思想)은 대승불교 철학의 핵심이다. 용수는 불교의 핵심인 반야지혜의 근거가 공의 체득에서 이루어짐을 확신하고, 공을 규명함으로써 대승불교의 철학을 전개하였다. 그리고 공사상을 논함에 있어 공과 연기를 명확히 구분할 필요가 있었으며, 이러한 구분을 위해 공과 연기에 대한 기준을 제시한 것이 두 가지 진리설 즉 이제설(二諦說)이다. - 공사상과 이제설, 이태승 [바로가기]
■ 책장을 덮으면 잊어버려야
“중관논리, 공의 논리는 사상이 아니고 테크닉입니다. 우리가 조심해야 될 게 구사나 유식 같은 이런 교리는 다 사상이죠. 내용이 있죠. 세계관이 있고, 체계가 있는데 중관사상은 내용이 없습니다. 다만 부수어 버리는 방법만 알려줄 뿐이지 테크닉이기 때문에 테크닉에서 나온 결론들을 인생관으로 삼고 세계관으로 삼을 경우에는 어떻게 되냐하면 결론은 퇴보를 하게 됩니다.” (김성철교수, 중론11강, 3:23 [바로가기])
▲ 삼락생태공원
동백 / 문정희
지상에서는 더 이상 갈 곳이 없어
뜨거운 술에 붉은 독약 타서 마시고
천 길 절벽 위로 뛰어 내리는 사랑
가장 눈부신 꽃은
가장 눈부신 소멸의 다른 이름이라.
■ 법구경
비록 백 년을 살지라도
옳지 못한 소견으로 살아간다면
착하고 바르고 지혜롭게
하루를 사는 것만 못한 것이다.
☞ 중론(中論)은 사상체계가 아니라 테크닉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