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작은 골목길에 생긴 좋은 파스타 집을 새로이 발견하면 기분이 좋다.   식당을 오픈한지 2개월 되었다는 "도마"도 그런 곳이다.  테이블 5개의 작은 식당이다.  사장님 쉐프와 부인 두분이 운영하시는 듯하다.   와인도 저렴한 것으로 몇 종류 구비해 놓으셨다.   말만 잘하면 코킹비용도 안 받으실 듯.  가격도 착하다.  특히 실내 인테리어를 나무를 공들여 장식해 놓았다.  브라인드도 나무.  서빙하는 접시도 메이커가 있다.  인당 2만5천원 정도면 와인1병에 4명의 남자가 양 것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아담해서 분위기도 좋다.   오늘 제가 잘 보여야 하는 레이디 세분을 모시고 식당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이다.


치킨 셀러드, 고르곤졸라 피자, 까르보나라 크림파스타 2개, 마리나라 토마토 파스타.  와인은 이태리 베끼아토레스.  와인도 4만원대인데 맛이 적정(?)하다. 크림파스타 2개 대신에 올리브 파스타를 바꿔 시킬 것을 잘못했다.  


* 식당명: 도마

* 주소: 서초구 신반포로3길 7상가 2블록

* 전화: 02-537-4684









도미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