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줌마님이 신청하신 사랑의 리퀘스트입니다.

 

 

저번 화에서 격정적인 키스신이 나왔다며 인터넷 기사를 먼저 보는데

황정음이 바른 섀도우가 너~~무 이쁜거에요!

그래서 드라마 다운 받아서 보고 섀도우 정보를 찾아보니

유명한 브랜드의 제품이더라구요.

jeoukhyulgu 라는 브랜드의 섀도우 중 #23 pee 컬러를 사용 했데요.

 

지성의 키스신 보고 또 반해서

신랑한테 드라마 보여주고 나한테 이렇게 키스해 줘!했더니

싫어!!! 하고 단호하게 거절 당했어요.

싫음 말어잇!

 

아무튼 눈물이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같은 빗살무늬토기 황정음 메이크업을 해보아요.

 

 

 

 

 

 파리가 앉으면 미끄러질 듯한 글로시한 피부 메이크업을 해보아요.

일명 파리 미끄럼틀 피부!

먼저 펄 메이크업 베이스를 이용해 손의 온기로  얼굴 전체에 얇게 펴 발라 주고

(항상 피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컨실러를 이용해서 파운데이션 바르기전 잡티나 다크써클 또는 볼륨감을 주고 싶은 곳에

사용할 파운데이션보다 조금 더 밝은 컨실러를 이용해 커버 해주세요.

 

 

다음 수분감이 많은 촉촉한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손등에 적당량을 짜놓고

파운데이션 브러쉬의 1/3 지점까지 묻힌 다음

얼굴 결대로 바깥에서 안쪽방향으로 힘을 빼고 펴 발라 주세요

(힘을 너무 주면 붓 자국 나는데 붓자국이 나더라도 손이나 스펀지로 토닥토닥 마무리 해주면

붓자국이 없어져요)

그리고 브러쉬에 남은 파운데이션을 이용해 입술을 살짝 다물은 채로 파운데이션을 발라

헬쓱한 입술을 만들어 주세요

 

 

 

 

눈썹은 도톰하고 일자로 그려주는데

저는 숱이 없어서 리퀴드형 아이브로우로 1번 눈꼬리 부분부터 진하게 눈썹 결대로 채운뒤

앞머리 부분은 브러쉬에 남은 아이브로우로 은은하게 채워주세요

 

 

 

다음 밝은 눈썹을 만들기 위해

진한 베이지 컬러의 눈썹 마스카라로 눈썹 결 반대로 발라 눈썹 속을 채운다음

다시 한번 눈썹 결대로 발라 눈썹의 모양을 가지런하게 만들면서 바깥쪽에도 색상을 덮어 주세요.

 

 

 

 

다음 집에 피 색상과 비스무리한 섀도우를 이용해

눈두덩이에 먼저 묻히는데 색감 조절을 위해 섀도우를 조금만 묻힌 뒤

 

 

 

 

손가락으로 눈두덩이에 펴 발라 주세요.

색상이 연하면 한번 더 섀도우를 얹어 펴 발라 주셔야 과한 색상 표현을 방지 할 수 있어요.

다음 섀도우를 문질렀던 손가락에 남은 섀도우를 이용해

 

 

 

 

눈 밑 부분에 펴 발라서

금방 엉엉 울었던 눈매를 만들어 주세요.

 

 

 

다음 황정음의 눈 밑 애교살을 만들기 위해

애벌레를 잡아다가 집어 넣기엔 무서우니까 무펄 브라운 섀이딩을 브러쉬에 묻혀서

눈 밑에 그림자를 만드는데 눈 앞머리부터 바르면 훅 늙어 보이니까

꼭 눈 가운데만 그림자를 만들어 주세요.

 

 

다음 무펄의 블랙 펜슬 아이라이너로 눈을 게슴치레 하게 뜨고

속눈썹이 자라는 부위에 라인을 그리고

 

 

 

 

아이라이너 브러쉬로 펜슬 아이라이너를 묻혀서

위에 아이라인을 그려주세요.

펜슬을 직접 대고 바르면 너무 진한 아이라인이 만들어져서

자연스러움을 위해 브러쉬를 이용해 발라 줍니다.

 

 

 

다음 뷰러는 살짝만 집어주고

 

 

 

마스카라를 윗 속눈썹에만 바른 뒤

스크류 브러쉬로 다시 한번 쓸어서 속눈썹에 마스카라의 뭉침이 없도록 해 주면 완성!

 

 

 

 

 파운데이션 바를 때 이미 일주일 째 변비녀스타일로다가

입술 라인을 없애고 헬쓱한 느낌을 만들었는데

그 위에 베이지 핑크 립스틱으로 입술 안쪽만 발라 준 뒤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

립스틱의 경계를 풀고

 

 

 

위에 바른 립스틱 보다 조금더 진한 보라빛 립스틱으로

입술 거의 안쪽에만 바른 뒤

이번에도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 립스틱의 경계를 풀어 주면

 

 

 

생명줄을 놓지 않고 아슬아슬하게 버티는 입술 완성!

 

 

 

 

안약을 과다 투약했어..

 

 

제가 정말로 울면 지성 오빠가 말할꺼에요

"내 앞에서 울지마"

 

 

 

 

 

 

 

 

 

 

왜요? 마음이 아픈가요?

 

 

 

 

 

 

 

 

 

아니 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