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산-부림시장 실크로드 골목 입구 - 2018 April 26












































북마산-부림시장 실크로드 골목 끝 부림동 싸전 골목 - 2018 April 26


현재는 인적조차도 찾아보기 힘들지만
1940년대 부터 1980년대 중반기까지
마산의 북마산 성호동 철길옆 골목에서 부터
부림시장 철길 건널목길까지는
그야말로 하루에 수만명의 유동인구가 드나들며
문전성시를 이루는 이른바
북마산-부림시장 실크로드였다,
특히 마산 성호교 입구 중국 음식점 춘화원옆 골목은
좁은 소로였지만 차량이 많지 않았던 시절
북마산의 성호동,교방동,교원동 회원동에 거주했던
수만명의 인구와 그 보다 더 먼 석전동과 회성동및
내서에 거주했던 사람들이 걸어서
마산 부림시장과 창동까지 드나들던 대단히 중요했던
통행길로서 그곳은 경제 인구의 골목이자
수많은 사람들의 시장길이었다.
일찌기 마산에서 기나긴 골목길을 통해서
먼곳에서 수많은 인구가 마산 시내 도심의
부림시장과 창동으로 왕래를 했던 골목은 없었다..
그곳은 북마산 거주 인구와 마산 부림시장의
상권을 잇는 경제권의 루트였다.
이름하여 그 골목은 북마산-부림시장 실크로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