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바이칼 지역 고르니 기지에서 총기 난사후 붙잡힌 러시아군 신참 병사 

라밀 샴수디노프 (Ramil Shamsutdinov) - 2019년 10월 25일  





라밀 샴수디노프 (Ramil Shamsutdinov)





러시아 시베리아 바이칼지역 고르니 마을 기지의 위치 




2019년 10월 25일 밤 러시아 시베리아 바이칼 지역 몽골 국경에서 150km떨어진 지역인 

고르마을의 ​​군기지에서 신병사 1명이 교대 근무시 

자동 소총으로 발포하여 경비원 동료 병사 8명을 죽이고 2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사망한 병사중 2명은 장교였고 부상당한 2명은 상태가 심각하다고 한다.

 동료 병사들을 소총 사격으로 살해한 그 병사는 러시아군에 체포되었다.

라밀 샴수디노프 (Ramil Shamsutdinov)라는 이름의 그 신참 병사는 

나이가 20살이었고  입대 후 4개월간의 군복무 기간을 보내고 있던 중이었다.   

러시아 내무부에  따르면 그는 군복무 기간 동안 동료 병사들에게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했으며 

최근에 그는 다른 사람의 카드에 돈을 송금 해달라고 요청을 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현재 감옥으로 가야될 처지에 놓여 있지만 자신이 한 일을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러시아군의  총기 난사 사건과 기타 폭력 사건들은 1990년대와 2000년대 초에 자주 발생했었다.

그 당시 러시아는 경제 파탄으로 재정 상태는 매우 나빠서 군대의 사기 또한 낮아 고통을 겪었다.

이후 러시아 군의 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최근 몇 년 동안 비교적 총기 난사 사건이 드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