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갑이 필요해서 살펴보던 중에 페레가모와 구찌지갑이 눈에 들어왔다. 둘다 남성 장지갑이 잘나오는 브랜드인데 품질도 괜찮고 오래사용하기에도 괜찮은 품질을 가지고 있다. 페레가모 66-9412 모델은 백화점등의 명품매장에서 13년 그리고 14년에도 잘 팔리는 제품으로 진열되어 있다.

 

두 가지 제품을 모두 보고 구매해서 살펴본 결과 구찌제품이 더 세련된듯 하다. 페레가모 제품은 이전지폐에 사이즈가 맞춰져 있던 터라 조금 투박하고 크게 느껴진다.

 

 

 

보니 페레가모의 전통 로고가 지갑의 전면에 음각으로 처리되어 있고 페레가모 특유의 간치니 패턴이 느껴진다. 사이즈는 가로 9.5cm에 세로가 19cm로 지갑이 좀 큰편이다. 남성 슈트 안쪽에 넣으면 겉으로 살짝 노출이 될정도의 크기이다.

 

 

살바토레페레가모는 이탈리아에서 생산되는 제품이다. 이탈리아 하면 대규모 산업은 생각나지 않아도 명품은 생각나는 나라로 페레가모나 까르띠에 제품 역시 빨간색 포장박스로 나온다.

 

 

페레가모의 제품의 소재는 GAMMA MATT GAM.MATT LIS로 대부분의 지갑에 사용이 된다.

제품색상은 어두운 다크갈색이라고 보면 되는데 어두운곳에서 보면 검정색에 가깝다.

 

 

지갑은 많은 카드나 지폐를 넣기에 적합한 형태이다.

지갑 안쪽에는 Salvatore Ferragamo에 Made in ITALY.가 음각되어 있다.

 

 

남자도 카드가 많이 있는 세상이기 때문에 9장이나 수납가능한 이 지갑의 사용용도가 쓸모가 있다.

9장을 다 채워보니 너무 빡빡한 느낌이 든다. 지갑의 형태가 살짝 달라지는 느낌으로 안쪽의 색상은 갈색으로 투톤형태의 지갑이다.

 

 

 

안쪽에 지폐포켓은 좌측에 세곳 우측에 세곳이 있는데 안쪽은 좀 공간이 있게 만들어져서 넉넉한 수납공간이 될 수 있다. 지폐로만 안쪽에 30장은 충분히 들어갈만 하다.

 

페레가모의 지갑의 박음질이 아주 깔끔하게 느껴지지는 않아 보인다.

큰 지갑과 수납공간을 고려하는 사람이라면 이 지갑이 좋은 선택이 될수도 있다.

 

백화점의 명품매장에서 이 지갑의 가격은 47만원이고 쇼핑몰에서는 각종 할인쿠폰등을 이용하면 40만원정도에 구입할 수 있는데 이것보다 저렴하면 짝퉁을 의심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