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짬뽕

대전 서구 계룡로 586 1층

042-525-7788

통짬뽕 (7,000), 통짬뽕밥 (7,000), 하얀짬뽕 (7,000), 하얀짬뽕밥 (7,000), 볶음짬뽕 (15,000), 탕수육 소/중/대 (8,000/12,000/18,000)



요즘 들어서 다시 짬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한때 짬뽕여행을 떠나기도 했지만 어느순간에 다른 음식이 더 좋아져서 잠시 시들해졌찌만 요즘에 짬뽕이 다시 땡기기 시작하더군요. 



 

짬뽕은 짜장면만큼 사람들에게 서민적인 음식으로 즐겨 먹는 음식중 하나입니다. 특히 해물이 들어간 짬뽕은 저렴하게 해물탕(?)을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가장 빠르고 배달까지 해서 먹을 수 있는 좋은 음식이기도 합니다. 


해물 혹은 고기와 다양한 야채를 기름에 볶은 후 닭이나 돼지뼈로 만든 육수를 넣어 끓이고 삶은 국수를 넣어 먹는 음식 짬뽕은 항상 중국집을 가면 고민하게 만드는 음식이죠. 제가 오늘 선택한 짬뽕집은 통짬뽕이라는 음식점의 짬뽕입니다.




사천식짬뽕이라고도 불리우는 하얀색 국물의 짬뽕은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습니다. 



전통과 신선한 재료를 담아서 내놓는다는 문구를 크게 붙여놓았습니다. 이 업소는 효모로 맛을 낸다는 곳입니다. 효모가 몸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익숙하게 달 알고 있죠. 



찬은 어느 짬뽕집이나 그렇듯이 간단합니다. 단무지와 양파, 김치가 전부이고 한 번 가져다준 다음에는 리필은 본인이 하시면 됩니다. 





통짬뽕집은 국물을 매기 위해서 해산물이 내포하고 있느 시원함과 입안을 즐겁게 채워주는 화끈한 불맛으로 식욕을 자극한다고 합니다. 





저는 하얀색의 굴짬뽕밥을 주문했씁니다. 진득해보이는 국물위로 쪽파가 건강하게 느껴집니다. 국물을 한 수저 마셔봅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게 목으로 넘어갑니다. 




가져다준 밥을 말아보았습니다. 아래에서 우러나오는 국무르이 진득함이 밥알에 스며들기 시작합니다. 



배가 고팠나 봅니다. 먹다보니 금방 바닥을 비우기 시작합니다. 진득하게 먹어보고 건강하게 한끼를 해결했습니다. 대전에 적지 않은 짬뽕집이 있는데요. 그렇게 비싸지 않은 가격에 먹을 수 있어서 좋은 음식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