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 화령분관은 1992년 개관된 곳이라고 합니다. 20만 여권의 장서와 각종 디지털 컨텐츠를 비치하여 지역 사회 종합정보센터 및 평생교육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다양한 책 정보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저도 이곳을 찾아가서 한 권의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경상북도교육청 상두도서관 화령분관은 상주로 들어가는 초입에 있습니다. 상주시내에서는 조금 벗어난 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시설은 잘 갖추어진 곳입니다.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 화령분관은 1992년 개관이래, 20만 여권의 장서와 각종 디지털 컨텐츠를 비치하여 지역 사회 종합정보센터 및 평생교육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상주를 소개하면서 두번째로 찾은 곳이 상주도서관 화령분관이라는 자체가 참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도서관협회에서는 매년 ‘도서관주간’으로 설정하여 다양한 행사를 통해서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 시키고 있으며, 이에 상주도서관 화령분관에서도 지역주민들의 도서관이용을 도모하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만들고자 매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데요. 보통 매년 4월 중순에 이루어집니다. 




도서관에 와서 차를 한 잔 마시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상주도서관 화령분관에서도 매달 사서가 추천하는 도서가 앞에 나와 있는데요. 그 달에 의미가 있는 책이나 읽었으면 하는 책들을 주로 추천한다고 하네요. 



특히 도서관을 찾으면 좋은 것이 거의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평생교육프로그램이 있기에 좋습니다. 


-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적 혜택 및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

- 수강료 : 무료 (단, 교재비 및 실습재료는 본인 부담)

- 접수방법 : 선착순 모집 (방문, 전화, 홈페이지 접수)

- 접수장소 : 화령분관 사무실 및 종합자료실 (☎ 533-4755)

- 접수인원이 모집인원의 50%미만일 경우 폐강





저는 도서관을 찾아가게 되면 꼭 신간중에서 읽고 싶은 책을 한 권 꺼내서 읽어보는 편인데요. 이날에는 만들어진 진실이라는 책이 눈에 뜨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행동하게 만드는 진실을 택할수도 있고, 일부러 오해하게 만드는 진실을 펼쳐놓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만들어진 진실이라고 책이름이 선택이 되었네요. 


저자는 이 책에서 문화권과 국가를 가리지 않고 놀랄 만큼 다양하고 창의적이며 때로는 충격적인 부분적 진실(역사, 맥락, 통계, 스토리), 주관적 진실(도덕성, 취향, 가치), 인위적 진실(단어, 사회적 산물, 이름), 밝혀지지 않은 진실(예측, 신념) 등 4가지 영역으로 경합하는 진실을 구분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영화를 좋아해서 씨네21같은 잡지도 정기구독했는데 요즘에는 도서관에 와서 보는 편입니다. 



매달 이곳에서는 독서퀴즈 이벤트를 합니다. 책을 읽고 독서퀴즈에 참여한 사람중에 청소년과 일반 두 명, 어린이 2명을 매달 당첨해서 소정의 선물을 준다고 합니다. 





이용자들에게 좋은 책을 널리 알리고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우리 도서관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그림책 원화를 전시하는데요. 이번달에는 뜨인돌의 날마다 말썽하나, 4월에는 책씨앗의 산딸기 임금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