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네

대전 서구 갈마역로 25번길 9-9

042-482-7579

메뉴 : 치치네 샐러드 (6,000), 고르곤 졸라 피자 (13,000), 쉬림프 해산물 (13,000), 크림 통베이컨 파스타 (12,000)


갈마동은 제가 살고 있는 공간과 매우 가까운 곳이라서 조금만 바뀌어도 금방 눈치를 채는데요. 요즘에는 많은 변화가 있는 것 같아서 무언가 만족감이 듭니다. 타임월드 부근은 임대료가 비싸서 쉽게 변신이 힘들었지만 그 블록만 벗어나도 새로운 변화를 추구할 수 있습니다. 


요 근래에 이쪽으로 발길을 안했더니 독특한 곳이 많이 생긴것을 몰랐습니다. 이날은 같이 수련을 하는 사람들과 운동을 끝내고 식사를 하기 위해 이쪽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하나 하나씩 독특하면서도 분위기 좋은 커피숍들도 점차로 늘어나는 것이 갈 곳이 많아져서 좋습니다. 






사는 곳 건너편에서 바라보면 이곳에서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눈에 뜨입니다. 조금은 독특한 일본 가정식집입니다. 


이날 저희들이 가려고 생각한 집은 바로 이곳입니다. 치치네라는 파스타집입니다. 


매주 같이 수련을 하면서 서로의 얼굴이 익숙한 사람들끼리 식사를 하곤 합니다. 이번에는 파스타를 잘하는 집이 있다고 해서 발길을 해보았습니다. 


저는 선택권을 온전히 이곳을 와봤다는 사람에게 일임합니다. 보통 여성분들과 같이 식사를 하면 다양하게 주문해서 서로 나누어서 먹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파스타는 단독 메뉴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한 메뉴이기도 합니다. 조리법이 간단할 뿐만 아니라 어떠한 재료와도 잘 어우러져 한 접시로 내놓을 수 있어서 간편하게 먹기에 좋습니다. 각기 다른 재료의 다양한 맛, 같은 소스라고 해도 파스타 면의 변화만으도 색다른 맛을 내죠. 


파스타집에서 샐러드가 빠지면 무언가 아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샐러드도 주문해서 먹는데 고소하면서도 싱그러운 느낌이 좋습니다. 




생명의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들과의 식사는 언제든 즐겁기 마련입니다. 매주 수련으로 같이 보기도 하고 이렇게 가끔 식사도 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면서 하루를 보내서 즐거웠습니다. 요즘에 갈마동이 다른 곳의 도시재생과 다른 느낌으로 변신을 하고 있어서 지인들과 한 곳씩 방문해보려고 계획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