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나 약사는 병을 약으로 다스린다고 할겁니다.

그런데 약으로 잘 낫지않는 병은 어떻게 할까요?

저의 조그만 경험으로 비추어보면 병은 몸이 이겨낼 저항력을 가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저항력을 가지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운동이죠, 그것도 근육운동입니다.

20여년 다른 운동을 해왔지만 최근 몇 년 동안 해 온 근육운동과 비할바가 아니더군요.

 

근육운동을 하면..

1. 살이 잘 안찝니다.

2. 체형이 좋아지고 피부도 좋아집니다.

3. 각종 질병이 없어지고 정력이 좋아집니다.

4. 저항력이 강해져서 아토피도 좋아집니다.

5. 몸이 가볍고 움직이기가 좋아져서 생활이 편해집니다.

6. 체력이 좋아져서 잘 지치지않고 활동성이 좋아집니다.

 

저는 스무살 때부터 앓아온 전립선염 때문에 밤마다 서너번씩 오줌을 눌 때면

뭐땜에 살아야되나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약도 소용없고, 좋다는

마늘도 매일매일 먹기도 힘들고(이거 먹으면 존슨만 서요).

거기에 가랭이 사이에 땀이 너무 많이 나서 완선까지 엄청나게 가렵고 고생했습니다만

하체운동을 집중적으로 했더니 몽땅 없어지더군요. 전립선도 정상이고, 마늘 안 먹어도

밤새 존슨이 안자요. 하체가 굵어지고 튼튼해지니까 가랭이 땀도 안 나고, 완선도 없어졌어요.

완선 이거 지긋지긋합니다. 고딩 때부터 있었거든요. 약도 안되고 뭘 해도 안되더라구요.

 

이 병들의 치료원리는 하체가 약하면 상체로부터 받는 부하가 크기 때문에 하체 자체가

견디기 힘든거죠. 그래서 활동하면 하체가 힘들어하고 땀도 많이 나는거죠. 하체가 굵어지니까

그만큼 부담도 줄어들고 땀도 안 흘리게 되는 원리입니다. 또한 하체운동으로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왕성해져서 남자 구실 좋구요, 성장호르몬도 생겨나서 몸의 각종 세포

재생 등이 활발해 지는겁니다.

 

운동을 하는 고통을 겪으면 더 나이들면서 아파서 겪는 고통을 적게 겪을거고요,

운동을 안하면 운동의 고통을 안 겪는 대신에 나이 들면 병에 의한 고통을 겪게 되겠지요.

 

암튼 운동을 하든 안하든 고통은 겪고 삽니다.

출처 : 빅스쿠터모임  |  글쓴이 : 송중무(연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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