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맛집/안동국시 맛집

혜화칼국수









대학로 혜화로터리에 있는 혜화칼국수는

역대 대통령이 자주 찾았던 안동국시

스타일이고 요즈음에는 남녀노소 많은 단골층이

되었으며 인근에 연극 공연 전후와 연인들의

데이트족 또는 가족동반으로도 인기가 높은

안동국시 스타일의 국숫집이면서 수육과

생선 튀김, 바싹불고기 등의 메뉴로 술 한잔 

마시기면 정담 나누기 좋은 국수집이다






안동국시 스타일의 혜화칼국수

사골과 양지머리로 푹 곤 육수에

콩가루를 일부 섞은 반죽으로

칼국수를 만들었으며 면은 부드럽고

국물은 깔끔하면서 담백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하철 4호선 혜화역 1번 출구

 혜화동 로터리에서 SK주유소와

혜화파출소 사이 골목에 진입하며

가게 앞 주차장에 주차 가능해요

영업시간

매일 11시부터 22시까지









우리나라 최초의 맛집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 2018 수록

응답하라 1988의 촬영 장소로

더 유명해진 곳입니다








건물의 외관이나 내부로 들어서도

요즈음 비까 번쩍하는 레스토랑의

건물 수준하고 비교는 안되지만

오래된 주택을 식당으로 사용하면서

노포(鋪)인지라 윤중도 안내하는

좌석에 앉으면서 정감을 느낀다








혜화칼국수의 주메뉴는

당연히 안동국시이고

윤중의 경우 반주를 즐기기에

바싹불고기나 문어보다는

오늘 입에서 당기는

수육과 녹두빈대떡을 주문한다 









기본 밑반찬으로 나오는

무채나물과 김치 그리고

오이와 당근인데

미리 썰어놓았던지  

물기가 없이 말라비틀어졌나?








국내산 육우 수육(대) 30,000원

양지 부위인데 잡냄새 없고

부드러우면서 씹을수록

담백하고 맛난다

우리들에게는

최고의 술안주이다








녹두빈대떡 12,000원

순 녹두인가 했었는데

재료는 중국산이고

밀가루 냄새가 강해서

다음번에 이곳에 오면

녹두빈대떡은 말고

다른 안주를 먹으련다








이렇게 술안주를 상차림 하고

소주와 맥주를 섞은 쏘맥으로

힘차게 달리면서

우리들의 우정은 더욱 깊어진다









국시 9,000원

곱빼기는 11,000원인데

수육과 녹두빈대떡 그리고

술을 한참 마셨으니 우리는 보통이다


혜화칼국수를 비롯한 혜화동, 명륜동,

성북동 등 인근에는 안동국시를

포함한 유명하고 맛나면서

비슷한 국시집이 여럿 있다








사골과 양지를 삶은 

국물의 육수는 맑다

면발은 물론이고 부드러우면서

구수하고 담백한 맛이다







부드러운 면발에 사골과 양지머리 부위를

푹 고아서 만든 육수는 담백하고 구수하며

면발과 함께 들이켜면 목에 잘 넘어가고

그동안 오랜 세월을 자주 먹어본 입맛이

잘 맞아서 일부를 제외한 오늘도 행복한

먹거리 투어였으며 누가 뭐라해도

 또 오고 싶은 국시 맛집이다











혜화칼국수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35길 13

02-743-8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