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 회 가격

부안수산





요즈음 봄 날씨는 좋은데 그놈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우리들을 괴롭히는군요


사회에서 잘 아는 지인들과의 모임날입니다

소고기나 돼지고기보다는 생선을 좋아하다 보니

만나서 먹는 음식도 생선류를 더 자주 먹게 되더군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먹을거리 중

메뉴도 당연하지만 어려운 경제여건 등을

고려할 때 가격 정보가 첫째가 아닌지 싶네요


많은 사람들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꾸준하게

단골로 다니는 곳 바로 노량진수산시장입니다

윤중도 오랜 세월 단골집인 부안수산으로

만나기로 약속하고  음주운전은

 절대로 용납이 되지 않으니

지하철을 이용해서 이동합니다







국내 최대의 소비지 노량진수산시장은

 새 단장하여 넓고 쾌적하면서 청결하기에

예전에 다니던 어느 시장보다도 좋아요










노량진수산시장 오시는 길

승용차를 탑승하고 간다면 네비 양이

전하는대로 잘 듣고 오시면 되고

대중교통 지하철을 이용 시

1호선, 9호선 노량진역  7번 출구에서

굴다리로 들어가면 바로 연결됩니다









노량진수산시장 마스코트가

우리를 반갑게 맞이합니다









남 2문으로 들어가면

 활어 168 부안수산 찾기가 쉬워요

이런 시장통에 와서 구경하다 보면

사람 사는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거 같아요








노량진수산시장 활어 168호 부안수산







아마 분기에 한번 정도는 찾아와서

먹는 윤중이기에 사장님께서도

얼굴을 기억해 주시면서

반갑게 맞이합니다







수족관에는 팔팔하고 싱싱한 횟감들이

노닐고 있습니다

이곳 현지에서는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이곳보다도 더 넓은 장소는

바로 인근에서 작업을 한다네요







손님들이 수산시장에 오가면서 생선회를

흥정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9Kg 이상의 특대 방어라던가

9Kg 이상의 숙성 특대 방어를

대, 중, 소별로 가격이 다르고 


중요한 팁 한 가지 알려드려요

부안수산은 노량진수산시장 내에서

고급의 일식당에서 사용하듯이

최초로 전용 이케시메 방식으로

도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생선회의 맛이 뛰어난다네요







숙성 방어 모둠회나

능성어 프리미엄 숙성 모둠회를

 소, 중, 대, 특대 등으로

 구분하여 가격차가 다릅니다 


사장님과 전화로 숙성 모둠회를 주문하고

약속한 시간에 도착한 우리는

숙성회를 들고 2층의 식당으로

안내받아서 이동합니다








노량진수산시장의 부안수산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09시부터 21시까지 영업합니다

서울시내 택배도 가능하구요








노량진수산시장 신축건물

활어 168 부안수산

010-9088-2309


전화번호 기억해두세요^^








엘리베이터를 탑승하고

2층의 식당가로 올라갑니다

숙성한 회를 보고 나니

배가 슬슬 고파오기 시작이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후

좌측의 복도를 따라서 쭈욱 끝쪽으로

 가니 해운대 식당이다

간판을 보니 갑자기 부산의

해운대 모습이 그려지면서

부산으로 여행 가고 싶은 거 있지요 ㅎ


이곳 식당가에서는

상추와 쌈을 먹을 수 있는 쌈장,

고추와 마늘을 잘게 썰고

기름장에 나중에는 매운탕까지

상차림이 나오는 기본상차림입니다


당연히 공깃밥이나 라면사리 그리고

주류와 음료수 등이 준비됩니다









부안수산의 숙성 모둠회 등장

우리가 일행이 많다 보니 주문한 모둠회는

소 4만원, 중 5,5만원, 대 7만원입니다


가운데에는 가루 와사비가 아니라

생선의 맛을 더욱 UP 시켜주는

생와사비가 있고 고추냉이와

생선회의 세팅이 먹음직스럽네요









이리도 먹음직스럽게 꽃과 같이 이쁜데

빨리 사진을 기념으로 찍고

뭘 먼저 먹을까 생각하면서

쏜살같이 젓가락으로 집어봅니다









이빨이 없어도 먹을 수 있는 부드러우면서

싱싱하고 고소한 게 맛나는 연어회는 최고이지만

요리 방법도 연어초밥, 연어샐러드, 연어스테이크,

연어구이, 훈제연어, 연어 튀김 등 다양하더군요










숙성 방어 모둠회

씹을수록 고소함의 극치에 적당한 식감과

최고 부위로 치는 가운데 배꼽살부터

시작해서 두툼하게 썬 방어회를 보자마자

사진도 찍지 못하고 먹기에 바빴다


사실 고백하건대 여럿이 이런 좋은

생선을 먹을 때에는 사진은 뒷전으로

대강만 찍은 후 윤중이 술안주 하며

먹기에 바쁘답니다 ㅎ









부드럽고 맛나는 연어회와

도미 등의 숙성된 회를 고추냉이랑

생와사비와 함께  쌈장으로 먹지 않고

간장에만 살짝 찍어서 먹었다 


생선회를 먹는 스타일이 제각각이지만

무엇이 정답은 아니듯

맛나고 좋은 생선회를 상추나 깻잎에 쌈장,

고추, 생마늘, 고추냉이 등을 올리고

한입에 먹는다면 무슨 맛으로 생선회를

먹는지 윤중은 잘 모르겠더군요?











멍게의 향을 아시지요?

쌉쌀한 감칠맛이 일품이면서

특유의 향과 맛의 여운이 입안에서

오래 머물기에

꿀꺽 넘기기가 아깝습니다









새우 왕소금구이

새우 버터구이는 아니지만

담백하고 구수한 맛을 더욱 느낄 수

 있는 왕소금구이인지라

여성분들이 더욱 좋아하는

새우구이 품목 같아요








먹으면 맛은 좋은데 이렇게 껍질을

까기가 귀차니즘이라서 망설이는 중

잘 아는 지인이 이렇게 주시네요 ㅎ










유튜브에서 인기라는 꿀주

소주컵에 소주를 7할 정도 부은 후

나머지는 맥주로 가득 채워서

이 자리에서 꿀주를 마시겠다는

일행에게 전달합니다


한잔 전체를 원샷합니다

맛의 결과는?

꿀맛은 아니래도

달콤한 듯 마시기가

편하고 좋았다는 평입니다


윤중이 잘 말아서 그런가 ㅎ









생선회로만 배를 채울 수 없는 법

우리가 먹은 생선회 뼈와 대갈빡 등을

 넣고 매콤하면서 개운하게 끓인 매운탕

당연히 라면사리를 추가해서 먹는다


지금껏 마신 술기운을 씻는 듯

얼큰하면서 기분 좋은 매운탕 맛이었다

그리고 보니 윤중은 공깃밥을

한 숟가락도 안 먹었네 ㅜ.ㅜ

 







계산하고 나오면서 본 실내의 분위기

우리나라 경제가 어렵다고요?

맛나면서 싼 가격의 음식이면

이렇게 빈자리가 없이 만원이라우^^ 









2층의 깔끔한 모습

맞은편 외국인 홍보관에 들어가서

약간의 먹을거리로 입가심을 하고

가까운 커피숍에 가서

커피의 향에 취한 후

각자의 집으로 아쉽지만

모두가 헤어졌네요









윤중도 시장 갈 때나 가까운 곳에

 나들이 갈 때 사용할려고 조만간

이런 자동차를 살까 생각 중입니다












노량진수산시장 부안수산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들로 688

(신축건물 활어 -168호)

02-821-2309. 010-9088-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