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맛집/수요미식회 나온 맛집

 와글와글족발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이해서

여러분 이미 다녀오셨거나

좋은 곳으로 여행 계획을 세우셨는가요?


윤중은 10여 년 전부터

오늘 같은 홀수 날 자엔 쉬는 날이고

내일같이 짝수날에는 노는 날이니만큼

휴가라고 따로 잡는 날이 없습니다


오늘은 노포 맛집으로서 먹방 투어로
1975년 영업을 시작해서 대를 잇는

 서울의 3대 족발 전문 맛집입니다


수요미식회와 맛있는 녀석들에서

모든 패널들이 맛나는 족발이라고

치켜세웠던 동대문역 근처

와글와글족발집으로 출동합니다










행정구역상 종로구 창신동이고

대중교통은 지하철 1호선 동대문역 근처의

와글와글족발집에서 당일 끓여 내놓은

쫄깃쫄깃한 식감의 족발 모습입니다








흥인지문(興仁之門)

서울 종로구 종로 6가에 있는 흥인지문은

조선시대의 성문으로서 서울 도성에 딸린

8문 중의 하나이고 원래의 이름은

 흥인지문이고 일반적으로 동대문이라

부르고 있으며 보물 제1호이다







한양도성의 각자성석

 여기 있는 각자성석은 숙종 32년(1706) 4월에

 훈련도감의 관리인 한필영이 공사를 총괄하고,
 1구간은 성세각, 2구간은 전수선, 3구간은

 유제한이 공사를 이끌었고, 석수의 우두머리는
 오유선이며, 1구간 석수는 양육오, 2구간은 황승선,

3구간은 김정립이 참여하여고쳐쌓았다는 기록이다.


 석재의 운반을 담당한 관리들의 명단은

 유실되어 전하지 않는다.
축성과 관련된 기록이 새겨진 성돌을

각자성석이라고 한다.

한양도성에 남아있는 각자성석은
천자문의 글자로 축성구간을 표시한 것(14C)과

 축성을 담당한 지방의 이름을 새긴 것(15C),
축성 책임 관리와 석수의 이름을 새긴 것

(18C 이후)으로 나눌 수 있다.

한양도성에는 이처럼 다양한 시기와 유형의
각자성석이 280개 이상 전해지고 있다.


추후에 한양도성을 별도로 트레킹하면서

더욱 자세한 기록을 남기려합니다








자가용을 가져온다면 말리지는 않아요

주차장은 유료주차장뿐이므로

각자 알아서 주차하시구요


대중교통의 경우

지하철 1호선 동대문역 1번 출구에서

우측 작은 골목으로 직진하면 

사진같이 와글와글족발 나옵니다









영업시간

매일 15: 00 ~ 23 : 00

일요일 휴무


맛있는 녀석들 188회 2018, 09, 28 

수요 미식회 145회 2017, 11, 22








내부에는 4인용 식탁이 몇 개 있으나

이곳에서는 족발을 삶는 등

주로 택배나 포장 주문을

현장에서 받는다 합니다









당일 들여온 족발로 간장을 기본으로 하는 소스로

 하루 3번 삶아내고 삶은 후 4시간 이내에 손님

 테이블에 올리며 냉장고에 넣지 않아서 쫄깃하고

부드러운 육질이 별미이다








본관 바로 건너편 작은 골목

이곳에서 주로 족발을 먹습니다

일행인 밥대장이 입구를 맞는지

가리킵니다

요기 맞지요?








와글와글족발 본관에서 삶은 족발을

손님이 주문하면 이곳으로 가져와서

 손질하여 손님의 식탁에 차려줍니다








메뉴판이 간단합니다

백화점식 XX천국 같은 곳에서는

메뉴판 읽느라고 배고파서 죽겠지만

와글와글족발은 족발 전문점이기에

대(大), 중(中)만을 선택합니다


반주를 늘 즐기는 윤중은

당연히 소주와 맥주를 주문하고

환상적인 배합 비율로

기가 막힌 쏘맥의 맛을 제공하지요








작년까지만 해도 없던 메뉴

야채비빔밥 2,000원이면

푸짐합니다


야채비빔밥이래야

공깃밥에 상추와 부추, 콩나물, 무채 등을

 넣고 비벼서 먹는 스타일인데요

 아주 별미이지만 우리는 종로에서

메밀국수를 먹으러 가야 하기에

 이곳에서는 패스합니다








한 겨울이나 뜨거운 여름철에도

늘 변함없이 두둥 떠있는 물 뼈다귀

엄청 시원하고 맛나요

당근 무제한 리필 가능합니다










족발을 먹으면서 상추쌈에 무채와 부추무침

 등 함께 중간마다 먹으면 족발을

 느끼한 걸 모르고 더 맛나게

 먹을 수 있어요








족발을 새우젓에 살짝 찍어서 먹으면

 아주 맛나게 잘 먹을 수 있고

반주는 필수입니다







겨울철에는 따뜻한 콩나물국이고

요즈음에는 시원하면서도

진짜로 마시면 속이 시원하고 맛나요








족발이 나오면 먹을 준비는 완료입니다

족발아~~

빨랑 나와라!!!










족발(大) 30,000원

우리 3명이 족발(대)을 주문해서

쏘맥 등을 마시는데

3명이 배부르고 만족하는 양입니다








제아무리 몸에 좋다한들 맛이 별로이면

찾지 않게 되는데 족발 특유의 잡냄새

제거는 물론이고 쫄깃한 육질에 씹을수록

고소한 맛같이 자꾸만 먹고 싶은 맛이면서

 술 한잔 반주로 즐기다 보면

 빈 술병을 빨리도 만들어서

누가 반론도 없는 술도둑입니다









윤중은 족발을 먹을 땐

이렇게 생긴 발톱 부위를 아주 좋아해요

그래서 족발을 먹을 때에는 제일 먼저

 이 부위를 골라서 먹게 됩니다









1960~70년대 프로레슬링 경기가 자주 열리던

 장충체육관 근처 장충동 족발거리와

 강남의 영동족발 등과 함께

서울 3대 족발 맛집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곳 와글와글족발의 맛은

육질이 쫄깃쫄깃하고

당연히 잡냄새는 없으며

한약재 등의 냄새가 거의 없고

족발 하면 이곳을 최고로 친다








우리 모두는 와글와글족발의 맛에

 대만족하였으며

 오늘도 먹어서 즐겁고 행복했지만

 다음에도 또 와서 먹으렵니다







#서울 족발 맛집  #동대문 족발 맛집

#와글와글족발




 와글와글족발

서울 종로구 창신길 18(창신동 573-1)

02-765-0319.744-7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