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여행코스/속초 8경중 제1경

속초등대전망대







속초 8경 중 제1경인 속초 등대전망대는

“영금정 속초등대전망대”로 많이 알려져 있고

 영금정은 돌로 된 산으로 파도가 석산 벽에

부딪치는 소리가 마치 신령한 거문고 소리와

  같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일제 강점기에 속초항 개발을 위해서 돌산을

깨서 축항을 조성함으로써 지금처럼 넓은

암반으로 변했기 때문에 과거의 음악 소리는

들을 수 없게 되었답니다


속초등대의 등탑은 백색 원형의 콘크리트 구조이고

원래 38m의 절벽 위에 10m 높이로 모두 48m로

솟구쳤으나 2006년 새로 만든 동탑은 높이 28m의

구조물로 해표면 66m 상공까지 치솟아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불빛은 36km 거리까지 비추고 있으며

1953년 일본에서 만들고 1957년 6월 8일 최초 점등한

 등명기는 우리나라에 유일하게 남아 있어 오래된

역사와 함께 보존가치가 높다.








속초 8경 중 제1경인 속초 등대전망대


속초등대전망대

강원도 속초시 영금정로 5길 8-28(영랑동 1-7)

033-633-3406


속초 시외버스터미널에서 1,1km에

승용차로 5분 이내 소요

인근에 무료주차장 있습니다







동명항으로 들어가면

오늘 소개하는 속초등대전망대와

일출명소이자 사진 찍기 좋은 곳,

관광명소인 영금정 그리고

생선횟집, 건어물상회, 숙박업소 등이

모여있는 속초여행 필수코스입니다







동명항에서 해안선으로 가다 보면

속초등대로 오르는 가파른 계단이 있어요

이곳으로 올라도 좋지만 눈이나

 비가 내리거나 하면 미끄럼에 많이

주의를 해야 하므로

윤중의 경우 해안도로로 조금만

더 가면 이곳보다는 편안하게

오를 수 있는 계단이 나옵니다







신비한 거문고 소리를 간직한 영금정

영금정은 3면이 바다와 맞닿아 있는

속초등대 동쪽에 위치한 석산(石山)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파도가 석벽에 부딪칠 때면 신비한

음곡(音曲)이 들리는데 그 음곡이

마치 거문고 소리와 같다고 하여

영금정(靈琴亭)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영금정은 원래 바다 위의 울산바위처럼

웅장한 모습을 갖고 있었으나

일제강점기에 속초항 개발을 위한

석재 반출로 바위의 많은 부분이

파괴되었지만 여전히 신비롭고

아름다운 해안절경을 간직하고

있는 관광명소입니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등대해변과 장사항

강원도 최북단 고성에서부터 속초 - 양양

- 강릉 -동해 - 삼척을 잇는 동해안의 빼어난

해안절경을 한국의 낭만가도로 정하고

이 낭만가도를 찾는 모든 이들은 가족과 친구,

 연인과의 추억과 낭만을 가슴에 담을

수 있는 데이트 코스입니다







이쪽 계단은 조금은 수월하게 오를 수 있어요






홀쭉이 거울, 뚱뚱이 거울, 꺽다리 거울, 키 작은 거울

각각 거울에 비추면서 추억의 사진을 남겨보세요






등대 개방시간

동절기(11월~3월) 07:00~18:00

저녁 6시 이후 올라가지 마세요

출입문이 잠겨 있습니다






갈매기를 형상화한 포토존






모두들 건강체크 해보시지요?

곳을 통과하려면

배통을 줄여야 하나?






동절기 개방시간

07시부터 18시까지

애완동물 출입금지

음식물 반입금지

금연구역






1층과 2층은 등대 관련 홍보물 등이고

전망대는 3층입니다






가까이는 영금정이며 먼 곳의 섬은 속초 8경 중

제5경인 조도로서 새들이 많이 찾는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조도 앞은 속초해변이고

이어서 외옹치 해변, 대포항 등으로 이어지며

속초시 주위를 한눈에 조망 가능합니다




좌측의 동명해교를 지나 영금정 해돋이 정자와

우측 봉우리에 세워진 영금정  


주변의 “영금정 해맞이 정자”에서 보는 일출과

 등대전망대에서 보는 국립공원 설악산 경관

그리고 동해안의 빼어난 해안절경인 낭만가도를

  따라 멀리 금강산 자락까지 조망할 수 있는

  자연경관은 등대와 함께 조화로움을 더해준다.


이곳 영금정에서는

일출명소이자 데이트코스 그리고

속초에 여행온다면 꼭 들리는

관광명소이기도 합니다







속초항과 속초 크루즈터미널이 보이고

우측은 금강대교와 설악대교이며

크루즈 뒤가 아바이마을입니다






좌측으로부터 영금정, 조도, 외옹치, 속초해변,

동명항 여객선터미널, 아바이마을과 갯배,

설악대교, 금강대교, 속초관광 수산시장,

대청봉, 중청봉, 소청봉, 울산바위, 영랑호

등을 선명하게 조망할 수 있습니다






등대해변과 장사항을 지나면 고성군이고

금강산 자락을 조망할 수 있네요

하루빨리 평화통일로 많은 국민이

남북한 명소를 자주 다니길 기원합니다





남북이 평화통일된다면 금강산을 비롯한

백두산은 물론이고 여행을 좋아하는 윤중이

북한 쪽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면서

힐링여행을 할 텐데 말입니다






등대  -  김영삼


등대는

등(燈)의 대(臺)고
통통배가 모어 사는 집
연기 마른 굴뚝이고,
사방으로 기던 이가
마침내 찾아오는
엄마 젖꼭지 같은 거지만


어디에도 기댈 데가 없는
외롭고 지친 두 등이
서로 등을 맞대고 앉아
깜박깜박 졸고 있듯


망망대해 어로에 지친 불빛이
방파제 끝 외로운 불빛에
등을 대고, 서로 등 대고
잠깐잠깐 숨을 고르기도 하는 거다














속초등대전망대

강원도 속초시 영금정로 5길 8-28(영랑동 1-7)

033-633-3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