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내용

-크루셜텍이 갤럭시 J8 2018 모델의 추가생산 지문센서 모듈을 약 330만개를 공급한다. 기존 공급물량은 다른 모듈사가 공급했다고 한다. 

-중국 O-film의 삼성향 정전용량식 CMOS 지문센서 모듈 가격은 1.99$다.


이로부터 예상할 수 있는 몇가지


1. 크루셜텍이 삼성전자 MI부문 지문센서 모듈 공급망에 이미 진입했다. 당장 흑자전환할 수준의 물량 수주로 보이지 않기에 주의해야하며 삼성내 지위와 수주물량, 실적변화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안건준 CEO가 인터뷰 기사내용에서 언급된 "세계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 공급"의 결과치고는 너무 초라하다. 하루아침에 중국에서 잃은 시장 지위를 삼성에서 복구할 수 없다고 판단한다.


2. 인도 추가 물량은 EgisTec 센서 모듈이 아니라 중국 Goodix센서 모듈일 확율이 높다. 앞으로 크루셜텍은 스웨덴 FPC보다 Goodix비중이 높아지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3. 중국 O-film은 시장에 알려진 초음파 센서 모듈 공급 이전에 현재, 이미 정전용량식 CMOS지문센서 모듈도 공급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더불어 광학식 모듈도 공급할 확율이 높다. 삼성 지문센서 모듈뿐만 아니라 카메라 모듈도 가능성도 있어 보이는데 대상은 TOF 3D 얼굴인식 모듈이다. 


4. 센서를 보호하는 커버가 Resin소재 UV스프레이 코팅방식, 세라믹 소재, 유리소재에 따라 모듈가격이 다른데 삼성은 가장 싼 Resin 소재 스프레이 코팅방식을 사용하므로 중국 5월 시장 편균 가격 1.6$보다 비싼편이나 이는 EgisTech(Passive방식)/Goodix모듈이므로 약간 비싼 것은 수긍이 된다.

--->http://blog.daum.net/serapeum/7594786 시장 가격표 참조 바람.


5. 삼성전자 지문센서 모듈 공급망에서 드림텍>엠씨넥스>파트론에서 O-film과 크루셜텍을 확대한 것은 삼성전자가 자체 Capa.약 1.2억개가 타업체로 이관되야 하기에 당연한 결과다. 갤럭시S/노트 시리즈를 빼면 이들 기업이 분담해야할 물량이 나온다. 중국시장 공략용으로 C, on시리즈를 대체하는 신규 갤럭시 시리즈가 나올 것으로 보여져 물량은 예상보다 늘어날 수도 줄어들 수도 있다.

--->이미 예상을 전해 드린 바 있다.


6. 초음파 지문센서 모듈은 삼성전자 MI부문이 아니라 자회사 삼성디스플레이(SDC)에 공급되므로 중국 O-film, 대만/중국 GIS(대만 Honhai 그룹 자회사)이 내년 갤럭시 S10을 위해 새로이 편입되는데 두회사만이 아닌 국내업체도 포함될 수 있다.

대만 GIS는 이미 2015년 9월 10/11일 Credit Swiss주관 회사 IR에서 이를 밝힌 바 있다. 

--->http://blog.daum.net/serapeum/7593658 IR자료 참조 바람.

퀄컴이 오래전 부터 협력한 모듈사는 국내외에 더 있어 관심이 가는 부분이다. 광학식 모듈도 마찬가지인데 Goodix나 EgisTech 선정결과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다.

삼성전자내에서 지문센서 모듈 공급이 이원화되고 삼성LSI 자체 센서, Fan-out PLP패키징 도입도 예정되어 있어 센서, 모듈업체 공급망 변화에 주목하는 이유다.


7. 크루셜텍은 중국 시장에서 이미 2016상반기에 고객이 화웨이, 지오니뿐이었고 화웨이 비중이 2016년 상반기에 이미 40%를 넘었었다는 것을 전해드린 바 있는데 중국시장 고객을 잃고 비중이 계속 줄어들어 왔다. LG, Sony, Google, Microsoft, BlackBerry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과 실적이 좋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구조여서 적자지속, 심화가 지속되었는데 삼성에 모듈을 납품한다는 소식이 흑자전환할 정도로 보지 않는다. 모듈만으로는 이익을 낼 수 없는 구조고 2015~2018 상반기까지 규모의 경제를 전혀 구축하지 못했다. 현재로는 2015년 반짝 1위(4Q부터 2위) 이후, 2016년 4위, 2017년 7~8위, 올해는 업계 10~11위 수준으로 추락했으며 국내 드림텍에도 추월 당할 공산이 커서 유의해야 한다. 중국 SRI발표 모듈 출하량 정보를 참조했을 때 월 약 200만개 출하는 회사의 생존의 걱정해야할 수준인 것이다. 크루셜텍의 중국시장 비중이 20%이하고 국내와 위의 글로벌 업체에서 이익을 낼 수 없는 구조인데 삼성에 막 진입해서 흑자전환이 가능하다고 누가 믿겠는가 ? "내년 상반기 턴어라운드 언급하는 것은 올해 4Q 또다시 Big Bath를 한다"고 해석된다.

http://blog.daum.net/serapeum/7594837 SRI발표 자료 참조 바람.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81005000637 "당사는 중국시장에서 철수하는 수순"으로 언급됨.


8. 크루셜텍은 FPC, IDEX, Goodix, 자체 센서 CB시리즈, 퀄컴 지문센서 모듈 사업에 이어 삼성전자 공급망 진입은 대만 EgisTec 센서 모듈 사업도 한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으나 삼성이 EgisTec에서 Goodix 비중을 늘리는 것인지 교체되는 것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p.s

1. 삼성의 측면지문인식 센서는 대만 EgisTech센서를 사용했을 것으로 예상하며 모듈사는 중국 O-film과 거의 모든 모듈사가 공급가능한 수준이며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이 의견도 이미 드린 바 있다.


2. Huawei Mate20시리즈 4개 모델에 대한 각종 공급망 변화에 대한 소식이 속속 전해지고 있다. 이전에 소문으로 전해진 퀄컴 3세대 초음파 센서가 전혀 탑재되지 않고 상위 3개 모델에서 Goodix광학식 센서가 탑재되었다.

이는 퀄컴 3세대가 MEMS공정으로 패키징되고 기존에 대량생산되지 않아 처음으로 대량생산 체제라 화웨이 Mate시리즈와 S시리즈 모두를 공급하는데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http://blog.daum.net/serapeum/7594869 참조바람.


3. Goodix CFO는 2Q 분기 보고서 발표후에 올해 하반기 약 1천만개의 광학식 센서 공급을 전망했는데 이미 발표된 모델, 화웨이 Mate20 3개 모델과 다른 모델이 아직 줄이어 발표될 예정인데 너무 적게 잡은 것 아닌가 싶다.


4. 크루셜텍이 모듈가격 예상을 내년부터 2.7$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는데 커버보호 소재의 세라믹, 유리, 코팅방식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어 이는 시장가격이 아닌 크루셜텍 공급 ASP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81005000637 크루셜텍 유상증자 관련 핵심투자위험 알림문 공시내용중에서

"지문인식모듈 평균판매단가는 2015년 6.1달러에서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2019년에는 2.7달러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라고 언급되어 있다. 위 가격표에 모듈 가격도 확인할 수 있다.


5. 크루셜텍은 현재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는 STMicroelectronics의 ToF센서 모듈사업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시장은 역시 전망은 좋으나 기존 고객이 없는 상황에서 개척할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신규 시장이 많아서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크기가 매우 작아서 스마트폰, 가전기기, 자동차, 도어락, 로봇, 산업용 기기에도 탑재가능하다. 이것을 지문인식, 얼굴인식을 통합하는데도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