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퀄컴 4세대 초음파 센서 크기
내년초 발표되는 삼성 갤럭시 S10 시리즈 상위 모델에 적용되는 초음파 센서는 3세대다.
화면 1/3크기 보다 작은 크기로 전해졌는데 차세대 4세대 센서 크기가 전해졌다.
3.2inch x 3inch(8.128cm x 7.62cm)로 알려졌다.
기존 정전용량, 현재 각광받고 있는 광학식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AP(CPU)안에 있는 DSP(Digital Signaling Processor)와 AP Power를 사용한다.
2. 삼성 갤럭시 S10 하위모델(S10 Lite) 광학식 센서
EgisTech는 HiMax와 협업해서 만든 이미지 센서 크기(6mm X 6mm)가 커서 자체적으로 만든 1.5mm X 1.5mm 센서(원가 인하)로 교체하여 삼성에서 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던 Goodix 센서(2mm X 2mm)에 막판에 역전하였다.
갤럭시 S10 Lite와 몇몇 갤럭시 A시리즈에 탑재될 예정이다.
가격은 TF International의 밍치궈 분석가 자료에 의하면 내년 시장 예상 가격인 4~6$보다 매우 낮은 2.5~3.5$로 추정했는데 이 가격은 현재 시장 가격인 6~8$의 약 70% 급락한 가격으로 분석.
Guo Minghao estimates that the price of optical fingerprints provided by Aegis to Samsung's new A series models in the first half of next year is 2.5-3.5 US dollars, which is significantly lower than the US$5–6 of the top and the market consensus of US$4–6.
3. 지난번 전해 드린 국내 벤처기업의 전화면(Full-screen)지원 지문인식 센서
Goodix, EgisTec, Silead(GigaDevice가 인수) 광학식 센서가 카메라 이미지센서(CIS), 시준기 원리를 이용한 Under-display형태 제품이고 SDC, LGD, BOE에 패널와 협업이 필요없은 형태로 화면 하단 일부영역에만 지문인식 가능하다.
단점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 하나는 화면을 켜야, 즉, 광원이 있어야 지문인식이 가능해서 2-steps으로 지문인식해야 하는 것이다.
기존 정전용량방식은 1-step으로 가능. 애플 아이폰 지문인식도 사실상 2-steps으로 안드로이드폰보다 조금 느리지만 광학식의 2-steps보다는 빠르다.
국내 벤처기업이 개발한 센서는 제 글 화면 지문인식 상용화 매우 어렵다, 미래는 ?(http://blog.daum.net/serapeum/7594724)에 나오는 TFT Array자체를 센서로 만든 것으로 Under-display형태로 Lamination이 필요한 형태의 제품이다. SDC, LGD, BOE등 패널업체의 패널 공정에 들어가야 상용화 가능한 것이 단점으로 지적됨. 이 Lamination공정이 필요한 것은 이전에도 언급하였지만 패널업체를 설득하고 매우 긴밀한 협업이 필요해서 매우 어려운 작업이 될 수 있다. 제품개발이 20%라면, 패널업체와의 협업과 상용화를 위한 양산 Capa./수율이 80%를 차지한다고 여겨야할 만큼 어려운 일이다.
성능은 현재까지 1.7mm(OLED패널, 다우 고릴라 4/5 커버 글라스와 화면 보호필름 모두 투과 가능)할 수 있는데 이것은 퀄컴 초음파센서(기술적으로 초음파가 투과율이 좋지만 노이즈 처리에서 뒤쳐진 상태) 보다 투과율이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그만큼 SNR(노이즈 대비 신호강도 크기)이 좋다. 1세대 센서는 오직 전화면 지문인식만을 지원한다. 터치, 얼굴인식, 위조지문판별 기능은 추후다.
전화면(Full-screen) 지문인식은 초음파센서나 위의 CIS센서는 센서 크기가 커지면서 가격때문에 불가능하지만 TFT 광학식 센서는 매우 싸게 공급 가능하다. 위의 퀄컴 4세대 지문센서 크기는 매우커서 거의 모든 영역의 디스플레이에서 지문인식이 가능해보이지만 초기 가격은 약 5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어 광범위하게 사용되기는 힘들어 보인다.
내년 상반기 FPC의 TFT기술로 개발된 광학식 센서가 발표되겠지만 국내 벤처기업의 투과율 성능이 더 좋을 것이라 업체에서는 판단하고 있다. 현재, 최대 경쟁자는 Goodix, Qualcomm다.
4. 스마트폰 지문인식 속도
기존 정전용량식 CMOS센서: 약 70~150ms로 가장 빠르다.
Goodix, EgisTec, Silead의 CIS센서를 이용한 광학식 센서: 300~400ms. 업계가 주장하는 200~300ms는 아직 미달성.
초음파센서: 위의 광학식 센서보다 느릴 것으로 예상됨. 그러나, 1세대 제품이 약 1초정도 걸리던 것에 비하면 비약적으로 발전.
초음파센서의 최대 장점은 땀샘, 심장박동도 인식할 만큼 미세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어 위조지문판별등 보안이 가장 뛰어나지만 C-MEMS공정이 필요해서 가격이 비싸다.
5. 지문카드
카드사, 솔루션 업체가 먼저 움직였다.
SE/NFC칩을 제공하는 NXP, STMicroelectronics, Infenion도 움직였다. 삼성은 ?
아랍지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아프리카 은행도 움직였다. 이름 모를 동남아 은행도 움직였다.
이제 고객만 설득하면 되는 Trial 단계, 즉 시범서비스 단계다.
가격은 연회비로 전가될 수 있고 대량생산되면 가격은 싸진다.
등록과정이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등록과정에 대한 간편한 도구도 개발되었다.
-->등기, 또는 배달원에 의한 기존 플라스틱 카드 등록과정과 비교해 보면 불편하다거나 복잡하지 않다.
현금없는 사회로 가는 길목에서 지문카드가 기존 플라스틱 카드의 생명력을 연장시킬 수 있을까 ?
카드 PG회사가 통신이 유선에서 무선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보였던 유선통신사업자의 마지막 저항을 지문카드로 하는 것인가 ?
아니면 고객의 습관, 사회 시스템, 문화에 지문카드를 이용하는 것이 자연스러운가?에 답은 이제 1~5년안에 보게 될 것이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할 때 카드를 대는 것과 스마트폰을 대는 것중 무엇이 편한가?
나는 긍정적이지만, Goodix와 어제 만난 업계 부사장님은 지문카드 시장에 대해 부정적 전망이다.
중국은 체크카드도 잘쓰지 않는 사회고 AliPay와 WeeChatPay 사용비율이 매우 높은 사회이기 때문이다.
일본은 우리만큼 신용카드를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 다만, 도쿄 올림픽 성공을 위해 지문카드를 도입한다.
중국은 카드 결제 시스템을 건너뛰고 바로 스마트폰 결제 시대에 먼저 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앞으로 다른 나라, 결제 시스템도 중국과 같이 스마트폰 결제 시대의 거대한 흐름으로 갈 수 밖에 없는데 시간이 걸릴 뿐이다.
카드사가 지문카드 결제로 가는 것은 유선통신 사업자가 무선시대가 오는 큰 흐름앞에서 저항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Trial 단계에 그치고 큰 흐름으로 자리잡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었다.
나는 카드 결제가 문화, 사회시스템인 유럽, 미주, 한국은 중국과 다르다고 보았다.
스마트폰 결제와 카드결제는 상당기간 공존하는 문화고 현재 사회시스템도 마찬가지고 사용자의 선택의 문제일 뿐이라는 토론을 하였다.
전자신분증, 스마트시티 e-ID에 생체인식은 중요한 위치에 있고 전자화폐를 보관할 수 있는 cold wallet으로 현물 지문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물론, 이를 모두 스마트폰에 적용가능하다.
Option으로 둘다 제공받는 일은 즐거운 일이지만 스마트폰, 카드 현물중에 나는 카드에 더 친화적인 것을 보니 나는 어느덧 구세대인가 보다.
6. 크루셜텍, 일본 TDK와 차량용 지문 인식 솔루션 개발 완료
많은 업체가 가격으로 싸우는 시장보다 초음파지문센서의 장점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자동차시장 진입은 매우 적절했다.
자동차 시장은 모듈 가격이 가장 비싼 시장이기 때문이다.
이전에도 썼던 내용이지만 자동차 제조업체보다 현대모비스 같은 국내외 종합부품 전장회사와 협력이 더 좋아보인다.
내년 중국 시장에 출하되는 산타페에 적용되는 지문센서는 정전용량방식으로 실리콘 위조지문을 해결하지 못했다.
실리콘 위조지문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 존재함에도 현대자동차 또는 현대모비스가 이를 상용화하지 못힌다는 것이 다소 의아하다.
드림텍이 해당 솔루션을 모를리가 없을텐데.....
7. O-film could buy a 33% stake in Japan Display (JDI)
Chinese Apple supplier confirms interest in Japan Display
Negotiations on tie-up with O-film are in 'early stages'
소니 중국 공장, 유럽 회사 인수, 후지 필름 중국 공장(렌즈관련 특허매입 포함)에 이어 JDI까지 ?
p.s
특허에 많이 나오는 Photo diode를 이미지센서 정도로 이해를 했는데 이것은 빛을 감지하여 전류나 전압으로 바꿔주는 일종의 변환기였다. 유기, 무기 소자로 만들 수 있는데 빛의 왼쪽, 오른쪽의 빛보다 파장이 짧거나 긴 대역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