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1

*선업도 악업도 업이 되는 것 같아요


업,카르마는 

죄를 지어서 죄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원인을 만들어서 

원인에 대한 에너지를 돌려받는 것입니다


전생에 난 너무 힘들게 살아서

다음 생애에는 돈을 많이 벌어서

불쌍한 사람과 같이 나누고 살고 싶다는

깊은 희망을 그렸다면


그것이 카르마로서 다음 생애에

자신이 그 길을 걷게 되죠


그런 분들은 

"왜! 난 불쌍한 사람을 보면 그냥 못 지나가지!" 하며

"난 오지랖이 너무 넓어!" 하시는 분은


과거생의 카르마로 인해

이번 생애에 

자신도 모르게 그 길로 가고 있습니다


비록 자신이 영적 계획에 의해

큰 부자는 아니 되었더라도

남을 돕는 길을 가게 됩니다


"난 저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저 사람과 살고 싶어!"하며


대시를 했지만 

상대방의 자유의지 선택 또한 중요합니다


"난 너 싫어 

난 너하고 살고 싶지 않아!" 라고 했을 때


이번 생애에 

연결이 되지 않았다 하여도

 

카르마에 의해 다음 생애에도 

인연줄로 만나면 끌리게 됩니다


하지만 그런 경우 

과거의 연속성에 의해서


또 다시 

혼자 짝사랑하다가 끝나거나 

과거의 염원이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카르마는 에너지의 방향성입니다


남을 아프게 하고 힘들게 했다면 

영혼의 의식차원에서는

 

반대되는 개념에서 

자신도 비슷한 상황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합니다


"너도 같은 경험을 해봐!

그들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는지!"


에너지의 방향성은 

경험을 통해서 배움을 주는 것과


자신이 만든 에너지는 

자신이 책임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죄를 지어서 죄를 받는다는 개념은


무지한 인간에게 방편으로서

가르침을 주기 위한 수단으로 말한 것을

진실이라 믿게 된 것입니다



****

전생에 수행자,

영적 지도자로 남을 돕고자 했던 게 

사실은 그게 아니었음을 ...


그래서 어릴 때부터 무기력하고 

말도 잘 못하고 힘없이 

이번 생을 사는 걸 선택했다면 

이리 사는 것도 좋겠다 싶은데요...


님의 말씀을 들으니 뭔가 헷갈리네요.


인간적 자아의 성숙은 무언가요?


저랑 비슷한 사람들도 

얘기 나누고파서 비밀글로 안 할게요.


그리고 먼저 가셔서 소통해주시는 님에게 

너무 감사드려요~~^^

*****

인간적 자아의 성숙은
가해자도 되어보고 
피해자도 되어보며

"그 사람이 왜 그랬을까? "하는 
통찰력을 통해서
배려와 이해를 배우는 것입니다

대부분은 
"어찌 저렇게 할 수 있어!
난 안 그런데!"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이들조차
많은 생을 살아가면서 
똑같이 행동했던 경험들이 있습니다

진정 배고픔과 아픔과 고통을
절실히 경험한 이와 


관찰자로만 있었던 사람이 느끼는 감정은
다를 것입니다

주변을 보면은 
없어서 고생해본 사람이


자신의 형편이 좋지 않아도
남을 위해 배려를 더 잘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한 분들은 
"그래 지금 너의 심정을 난 알아
지금 네가 필요한 것이 이것이지
나도 힘들어서 많이 돕지는 못하지만
내가 좀 도와줄게!"하며 
진심과 순수함으로 돕게 됩니다

인간은 잘하고 못하고 가 아닌
균형을 배우고 있습니다

무조건 불쌍하다 돕는 것은
어쩌면 더 그 사람을 망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부모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아이를 과잉보호하고

 
그런 아이는 

자신만 아는 아이로 성장하여 

나중에 커서도 자신만 알아

 
귀찮고 자신에게 도움이 안 된다 싶을 땐

부모도 갖다 버리는 일이 생깁니다

실제로 그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지만
그래도 부모는 자식을 탓하지 않고
감싸기 바쁘죠

우리는 양측면을 경험해보며
저울과 같이 

균형을 이루는 삶을 배우고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균형을 통해 비슷한 상황이라도 

행동을 달리하여 가장 유익하다 판단되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것이 경험을 통해서 얻어진 
인간적 자아의 성숙입니다

경험을 해보지 않은 이에겐 
그것이 무엇인지 몰라 
어떻게 해야 균형된 삶을 사는지 모릅니다

본인이 힘든 상황을 경험하는 것도
나중에 비슷한 사람을 만날 경우에


"그때 난 이렇게 빠져나왔어
이거는 나의 방식이야


넌 이것을 참고삼아 너만의 방식으로
빠져나와봐!" 라고 

얘기해 줄 수 있습니다

도움은 

그 스스로가 할 수 있게끔 

돕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그 사람의 문제를 해결해주면
또다시 찾아와 

"이것도 저것도 다 해결해줘!" 라고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사람은 
그 상황을 통해서 

경험하며 배우고자 하였던 상황이 없어지며 


배울 수 없기에
또다시 자신의 상황을 반복적으로
만들게 됩니다

결국 나의 잘못된 개입이
그 사람이 배우기로 한 여정이
늦춰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카르마의 법칙이란
잘못된 개입은 

그 사람의 카르마를 

자신이 짊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 아~~~그렇군요~.

저도 저를 피해자로 인식하는 순간 

갖 독기로 

가해자가 되는 일이 반복되더라고요.


중심에서 바라보는 거... 

어렵네요~~ ㅜㅜ


카르마는 더더군다나요~~~~

현상은 같을지라도 

알 수 없는 그 카르마의 세계~

느껴보고 듣고 싶네요...


이리 선명히 인식될 수 있게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2* 또 질문이~~~^^

그럼 저도 모르게 귀신,

영가들을 느끼는 것도 과정인가요?

(차크라가 열리고

의식의 진동수가 높아지며 

차원의 벽을 넘나들 수 있을 때

다양한 의식 차원으로 들어갑니다)


느껴지면 저는 바로 차단해버립니다.

무섭거든요~.

(차단하지 마시고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러한 경험을 통해서 

더 높은 의식 차원으로 들어갑니다


지금 보여지는 것은 

다른 베일 넘어를 잠시 엿본 것입니다


우리의 의식차원의 진동수가 높아지며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보여질 때에는 

전하는 메시지가 있기에 그럴 수 있고

단순하게 그냥 

베일 넘어를 엿본 것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 자신에게 전할 메시지가 있다면 

말하라고 하세요


의식으로 소통하시면 됩니다


같은 공간에서 

다른 차원을 들여다보는 능력들은

앞으로 많은 이들에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시할머니 영가는 선명해서 

남편에게 물어보니 놀라더라고요~.


어떤 분은 대화해보라 하고...


어떤 분은 촉을 그쪽으로 세워서 느끼면 

자꾸 더 달라붙는다고 하지 말라시는데... 

저는 촉 세운 적 없거든요~


108배를 한다거나 

명상을 한다거나 

아무 생각 없이 집안일에 열중할 때 도요.


(베일 너머로 들어갈 때는

단순노동을 할 때 일 것입니다


단순노동을 할 때는 

아무 생각 없이 생각을 멈추고 

자연스럽게 내면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다 보면은 내면의 영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른 차원을 공명하게 됩니다


특히

설거지나

화장실에서 갈 때 

청소할 때 같은 경우

뜬금없이 내면에서 알려 줍니다


생각은

에고의 아우성일 때가 많습니다


그러기에 무언가를 하기 위해 생각을 할 때는

내면의 소리를 듣지 못하다가


생각을 멈춰도 

할 수 있는 단순노동을 할 때

그런 증상이 많이 일어납니다

108배 할 때도 그런 경우이죠)


이런 것도 과정일까요? 

아님 뭔가 잘못된 거일까요?


깨어남의 과정은 

앞으로 살아가야 할 상황들을 

미리 경험하는 것입니다


육신을 가진 상태에서 

차원 상승을 하고 있는데


우리의 의식은 아직 

3차원 물질 세상에 깊이 빠져서 

혼란이 오는 것입니다


과도기적 현상이니 너무 두려워 마세요


님과 아무 관계도 없고 

일면식도 없는데 자꾸 물어봐서 죄송해요~


답할지 안 할지는 

님의 선택이라는 거 알고 있고 

답을 강요하는 질문 아닙니다요~.


이렇게라도 소통할 수 있음에 

감사드릴뿐이에요.~~~^^


답변


자신의 의식 차원에 의해서

느껴지는 영혼들도 다양합니다


자신의 의식진동수에 의해서

저차원 의식체와 소통할 수도

높은 의식체와도 소통할 수 있습니다


조상령은 

집착에서 에고에서 

단순히 떠나지 못하는 조상일 수도 있지만


조상령이라 보이는 것들이 

조상의 염원체 일수도 있습니다


우린 영혼을 하나의 단위로 생각하는데

영혼은 에너지로 분리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근원의 수많은 빛 조각으로 

개별적 자아로서 인식되지만


에너지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다시 근원으로 돌아갈 때는

다시 하나가 되어 의식을 공유합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개별적 자아로 경험을 하고 있지만

영적 개념에서는 

하나의 개념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분리와 하나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면

자신의 본질을 영의 본질을 이해하기는 힘듭니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육신에 

여러 영혼이 함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빙의의 개념이 아닌 

하나의 육신을 통해서 

경험하는 것들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특히 특별한 사명을 가진 존재는

집단영이 들어와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역할에 집중되어 로봇 같은 존재도 있습니다


그런 이는 자유의지 선택의 폭이 아주 좁아서

자유의지 선택보다는 

집단영의 목적에 의해 움직이기도 합니다 


조상령이 느껴진다면

그것이 조상의 염원이나 사념체일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옛날에 가보았고 너무 좋아서 

다시 그곳에 가고 싶다는 강한 열망이 있다면


당신의 혼의식은 

벌써 그곳에 가있습니다


본인의 육신만 모르죠


그렇게 가고 싶다는 생각에

그 장소에 집중적으로 

의식이 집중되어 있다면


그곳에 있는 그 누군가가 

영이 맑은 사람이라면


그 사람의 사념체의 에너지를 

귀신이라 느낄 수도 있습니다


살아생전 자식에 대한 

애착이 많은 사람이 죽었다면


자식이 잘 되었으면 하는 

상념의 에너지가 

그 사람은 죽고 없어도

  

상념의 집약된 에너지가

영적인 사람이 보면은 

죽은 조상으로 인식될 수 있고


그 사람의 혼체가 10 이라면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의해서 

육신에 대한 강한 집착이 

혼의 일부가 남아 보일 수도 있으며


자식에 대한 강한 애착으로 이루어진 

상념체의 혼의 에너지의 일부가 남아서

보일 수도 있으며 

 

영혼이 완전히 분리되지 않고 

아직 자신이 할 일이 있다는 강한 믿음이

에너지로 남아서 보일 수도 있으며


단순히 조상이 보인다 하여

완전한 조상인가의 문제는

영적으로 깊이 들어가야 알 수 있습니다


저 또한 그것을 완전히 이해하진 못합니다


많은 경험을 통해서

저도 경험해가며 배우고 있지만


우리가 알 수 있는 영의 세계는 

극히 일부분이라는 것만 압니다


인간의 지식으로 아직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알려주지 않습니다


의식이 성장하고 

또 다른 의식의 세계로 나아갈 때


또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

"네가 경험했던 것이 이거야!" 라고 

알려주더군요


영은 내면의 알림을 주기 위해

당신의 지식 창고를 뒤집니다


하지만 당신의 지식 안에서는

알려줄 수 없는 그 무엇인가가 있다면

알려줄 방법이 없습니다


그때는 방법을 바꿔서

자주 내면과의 대화를 통해서

방법을 찾다 보면은


영이

"아! 이렇게 알려 주니까 알아듣네!" 하고

가장 잘 알아들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알려 줍니다


그대가 움직이고

하려고 할 때

에너지는 반응합니다


한번 행동으로 옮겨 보세요


그냥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린다면

늦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mhs99999/221120808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