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좋아하는 꽃을 뽑으라면, 당연 아프리칸바이올렛을 선택하겠어요.
그만큼...
사랑스럽고 귀여운 꽃이기 때문입니다.
바이올렛은 작고 귀여운 꽃잎이 무리지어 피어납니다.
한번 피면 오래 가는 꽃이기도 하지만,
일년 중 여름철을 제외하고는 꽃을 자주 피워준다는 점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되기도 하지요.
오늘은 사랑스러운 꽃, 바이올렛의 매력에 빠져 보시기 바랍니다.
바이올렛은 꽃의 모양이 아주 다양합니다.
모양에 따른 꽃이 가진 독특한 색상도 다양합니다.
시중에서는 흰색, 자주색, 보라색, 핑크색, 파랑색, 펄 섞인 연분홍... 등
다양한 색상의 꽃을 만날 수 있어요.
바이올렛을 살펴보면, 잎의 표면에 잔솜털이 무수히 많아요.
꽃잎의 가장자리는 주름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답니다.
나름대로 모두 예쁜 꽃이지요.
잎 사이에서 꽃줄기가 길게 뻗어 나와 꽃을 피우는
아프리카가 원산지인 열대식물입니다.
우리집 베란다 정원에는 추운 겨울임에도 바이올렛 꽃들의 향연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꽃이 피고 지는 시기를 자주 반복하기도 하면서,
그들만의 환경을 맞춰준다면, 언제나 꽃을 피우는 성격을 가졌기 때문이에요.
이런 이유로,
아프리칸바이올렛은 "실내화초의 여왕" 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바이올렛입니다.
아프리칸바이올렛, 키우는 간단한 몇가지 팁도 알려 드릴께요.
1,아프리칸바이올렛을 예쁘게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은 ~
햇빛이 비치는 창가에 바이올렛이 유난히 아름답지요.
바이올렛은 덩치 큰 화초에 비해,
아담하고 외모가 작아 창가나 테이블 위... 등 한군데 모아 두면 훨씬 보기 좋아요.
아담한 식물답게 작은 토분에 심거나
여러 색상의 바이올렛 화분을 양철 바스켓에 넣어 연출해 두면 좋아요.
넓은 수반에 색깔별로 모아심어도 아주 예쁘죠.
이것, 저것 귀찮다면,
플라스틱 화분을 영자신문으로 감싸 끈으로 묶어 연출하는 것도 멋스럽답니다.
2,바이올렛은 물주는 요령이 중요해요.
바이올렛은 잎에 솜털이 무수히 나 있는 식물입니다.
가능하면, 잎에 물이 닿지 않도록 해 주는게 좋아요.
두툼한 잎에는 수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비교적 건조에 강한 식물이에요.
잎이 쳐지고, 윤기가 없어질쯤 저면관수로 물 주기를 하여 화분 밑에서 물이 흡수되도록 합니다.
(큰 그릇이나 용기에 물을 채운후 화분 그대로 1/3정도 담그는 것)
바이올렛 화분의 경우 30분 ~1시간 정도 담그면 돼요.
3,바이올렛 비료 주기
꽃을 자주 피워주는 식물일수록 영양분을 챙겨줘야 해요.
여름철 고온다습한 장마철을 제외하고는
물주는 때에 맞추어 한달에 한,두번 정도 액체비료를 타서 주면
도움이 됩니다.
4,바이올렛 꽃이 시들기 시작하면 ~
꽃줄기 전체가 시들었다면 줄기를 바싹 잘라 줍니다.
무리진 꽃중에 한,둘 시들어 가기 시작하면,
시든 꽃만 손으로 똑, 따내 줍니다.
5,바이올렛의 일반적인 키우는 방법
바이올렛을 키우다 보면 간혹, 잎의 이상증세를 볼 수 있어요.
잎에 얼룩이 생기거나, 끝부터 말라들어 가게 되요.
여름철에는 뜨거운 햇빛이 강해 잎데임에 주의해야 하고,
겨울철에는 너무 찬 물을 주거나 찬 공기에 노출되면 오는 현상입니다.
***아프리칸바이올렛, 예쁘게 키우는 방법~
1,올바른 장소: 반음지가 좋아요.
꽃이 피기 시작하면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어야 꽃의 색이 선명해집니다.
2,적당한 햇빛:강한 햇빛에는 잎데임이 있으니 주의합니다.
그렇다고, 늘 실내에 두는 건 좋지 않아요.
3,온도관리:15℃이상 유지되어야 해요.
베란다의 온도가 10~15℃ 이상 유지되지 않는다면 실내로 들여 오는게 좋아요.
4,물주는 시기:화분의 흙이 바싹 마르면 저면관수로 줍니다.
Tip~ 아프리칸 바이올렛은 잎에 물이 닿으면 싫어해요.
강한 햇빛과 추위에도 아주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이렇게 예쁜 바이올렛을 물에 담가 뿌리 내리는 방법과
잎꽂이로 하는 번식 방법은
다음에 자세히 올려 볼께요.
가꾸는 즐거움, 꾸미는 재미를 함께 하는 꽃기린 블로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