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연근, 식초, 소금, 올리고당, 찹쌀가루, 단호박가루, 백년초가루

 

 

 

제가 즐겨 찾는 찹쌀가루!!
찹쌀가루를 연근에 옷을 입혀 튀겨보았습니다.

알록달록 단호박가루와 백년초가루도 함께 섞어 튀겨내니 우선 눈이 먼저
호강하였구요~ 아들도 색감에 반해 얼른 손으로 집어 드는 것이죠... ^0^

자, 그럼 어여어여 달려볼께요~!!

 

<재료> 연근, 식초, 소금, 올리고당, 찹쌀가루, 단호박가루, 백년초가루

 

 

1. 연근은 깨끗이 씻어 껍질을 제거한 뒤, 식초를 섞은 물에 데쳐 반정도 익혀주세요.
얇게 저밀 경우에는 바로 튀기셔도 됩니다.
(바로 튀길 경우에는 식초물에 연근을 담갔다 사용하세요.
연근의 아린 맛과 갈변 방지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지요!!)

 

 

2. 데친 연근은 찬물에 행궈 물기를 잘 닦아 준비합니다.

 

 

3. 찹쌀가루에 소금을 살짝 섞고, 단호박 가루와 백년초 가루를 섞어 준비하였구요...

 

4. 아이의 입 맛에 맞게 단 맛을 주기 위해 올리고당을 묻혀 주었습니다.

5. 연이어 찹쌀가루를 꾹꾹 눌러가며 입혀주세요...
어른들의 입 맛에는 연근에 소금 간을 살짝 한 상태에서 찹쌀가루를 묻혀 튀겨내면 됩니다.

 

 

6. 찹쌀가루를 입힌 연근은 기름에 퐁당퐁당 넣어 튀겨주세요~!!

삼삼하다 싶으면 소금을 살살 뿌려 드시면 과자 보다 훨씬 건강한
간식거리를 맛보시게 되실 거예용~!! ^0^

 

&&..그럴땐 요런 연근칩을 뚝딱하고 만들어 먹지요~ ^_^


 

재료: 연근, 기름

선택재료: 소금, 후추, 파슬리, 김가루, 치즈가루 등등


(1) 슬라이서로 연근을 썹니다.

(2) 후라이팬에 기름을 넣고 노릇노릇 튀겨내면 완성입니다.

(3) 소금, 후추 등등 입맛에 맞는 양념을 뿌려 마무리합니다.

          


 

*** 오늘의 포인트 ***


기름의 양은요...

종이처럼 얇게 썬 연근이 잠길 정도로 조금만 넣으셔도 괜찮습니다.

저의 경우는 넣은 기름이 다 없어질때까지 마지막은 거의 구이 또는 부침 수준의 정도가 되어도,

바삭하고 고소한 연근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다 기름이 남게 되면 당근이라든지 뭐든 간단히 쓱쓱 볶아 반찬을 하나 뚝딱 만들거나,

아니면 달걀 후라이라도 해서 기름을 남겨 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지요.

 

기름 선택은요...

튀김용으로는 카놀라유라고 하는 유채꽃씨 기름이 가장 적절한 것 같습니다.

일본의 고급 튀김집에서는 상품의 유채꽃씨유를 사용하는 곳이 대부분이지요.

연근은요...

조리하기도 편하고, 빠르고, 먹음직스럽게 만들기 위해 가능하면 큼지막한 것을 고릅니다.

색이 좀 그래서 그렇지만, 사실 껍질째 먹는 것이 영양적으로는 더 좋지요.


 

연근은 쇠약해진 기력과 기침에 좋아 약재로도 사용할 정도로 좋고요.

특히, 레몬 한 개정도의 비타민 C가 손바닥 만한 양의 연근에 들어 있다고 하지요.

신것을 잘 못드시는 분들도 신맛 없이 비타민 C를 섭취할 수 있어 좋지 않을까해요.

감기, 스트레스, 우울증, 피부, 빈혈, 등등 많은 것에도 좋다고 하네요.


어디 어디에 좋다는 말도 좋지만,

무었보다도 맛.있.어.서. 요 연근칩이 저는 너무너무 좋네요~ ^^


소금, 후추, 치즈가루, 파슬리 심지어는 고추가루 등등

입맛에 맞게 솔솔 뿌려 색다른 맛 다양한 맛을 즐기세요~




아이들 입맛/식습관 바로잡기 건강간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