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이야기

- 산청 예담촌 -






경상도 산청  아름다운 전통마을 예담촌 이야기입니다.


기록 일시 : 2019년 9월 18일 작성 되어진 글입니다.

기록 장소 : 산청 예담촌(네비, 지도로 미리보기 : 경남 산청군 단성면 지리산대로2897번길 10)

 

삶의 지혜가 소통하는 아름다운 전통 마을  예담촌으로 갑니다~~~!!!


경남 산청군 소재  예담촌을 찾았습니다.

대전통영고속도로 단성IC에서 20번도로 지리산 중산리, 청학동 방향으로

약 5km (자동차 5분거리)남사천 강변에 있는 아주 평화롭고 조용한 전통 시골마을 입니다.


예담촌에는 유림기념관, 기산국악당, 전통혼례체험, 회화나무천연염색체험, 약초향기주머니만들기체험, 떡메치기체험,

전래놀이체험 등이 있습니다.

필자가 예담촌을 방문 했을때는 주요 행사는 없었고, 조용하고 평화로운 예담촌 마을 자체였습니다.







지리산 초입에 자리한 예담촌은 수많은 선비들이 과거에 급제하여 가문을 빛냈던 학문의 고장인 만큼 수백 년 된 한옥과 고목, 담장이 오랜 세월을 견뎌 보전되어 있어 선조의 지혜를 배울 수 있으며, 전통체험으로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경화당(마을교육장 및 회의시설)
남사예담촌에 있는 교육장 시설입니다. 이곳에서 마을회의, 마을교육등이 다채롭게 열리고 있습니다.




예담촌에서 도로 위를 지나서 전망이 좋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2003년 농촌전통 테마마을로 지정된 “남사 예담촌”은 고즈넉한 담장 너머 우리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어 표면적으로는 옛 담 마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내면적으로는 담장 너머 그 옛날 선비들의 기상과 예절을 닮아가자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담촌에는 이씨 고가 (경남문화재자료 제118호) 이외에도 많은 문화재가 있습니다.




부부회화나무는 예담촌 중앙 부분의 이씨고가 들어가는 입구에 있습니다.





예담촌 마을 사효재 내부에 있는 오래된  향나무입니다.




가을이 예담촌에도 찾아왔습니다.

감나무가 탐스러운 감을 주렁~주렁~~~~  매달고 있습니다.

바닥에 떨어져 있는 감들이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어릴때 시골에서 감 홍시 주워먹던 생각이 나서 몇개 주워 왔습니다.

감나무 밑에는 감들이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예담촌 도로 옆에 있는 돼지 삼겹살 음식점입니다.

주인장님이 흑돼지 삼겹살이라고 하니 더욱 맛있게 먹었습니다.

물론 친절하게 대해 주어서 고마웠으며, 한옥 숙박 장소까지 소개해 주어서 편한 밤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예담촌 흑돼지 삼겹살에 소주,,, 좋았습니다.




예담촌 주민이 소개해 주신  한옥 숙박 장소입니다.

덕분에 필자는 처음으로 한옥에서 숙박을 했습니다.

필자는 겨울홀에서 편히 쉬었습니다. 약간은 좁지만 아주 깨끗.... 굿..... 입니다.

숙박 방에서는 별도의 요리는 곤란하겠습니다.  너무나 깨끗한 한옥시설이라서 ....


간단한 요리는 별도의 주방에서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이용을 하지 않았지만....

한옥, 그리고 깨끗한 시설, 이층의 작은 공간에서도 잘 수 있습니다.

저는 특별한 추억이었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하단 연락처는 저 처럼 모르고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게재한것이 절대 오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곳을 찾는 여행객 분들의 편리를 위해서 올린것이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소개로  왔으니까요 ............

나중에 알았지만, 예담촌 홈페이지에도 여러곳 숙박 장소가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후기소감 : 예담촌을 2년전에도 이곳을 다녀 갔지만, 숙박을 하지 않아서 서운? 했었는데, 오늘 드디어 소원? 풀었습니다.

글 올린이 : 벌교땅골로  l   작성자 : 타닐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