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이야기

-  진주성(晋州城) -






경상도 진주시 진주성 이야기입니다. 


기록 일시 : 2019년 9월 18일 작성 되어진 글입니다.

기록 장소 : 진주시 진주성 공북문 주차장 (네비, 지도로보기 : 경남 진주시 남강로 626 )

                                      촉석문 주차장 (네비, 지도로보기 : 경남 진주시 남강로 626 )


촉석문 주차장을 이용하면 진주성 내의 촉석루가 더 가깝고 주차비는  두곳 모두 유료입니다.

 

통영대전고속도로 서진주 TG에서 진주성(진주성 내에 촉석루가 있음) 주차장까지 약 4.5km (자동차 약 10분)에 있습니다.


진주성은 사적 제118호로 임진왜란 당시 3대 대첩의 하나인 진주성 대첩을 이룬 곳입니다.

1593년 제2차 진주성싸움에는 민.관.군 7만여명이 왜군 10만여명을 맞아 11일간의 치열한 전투 끝에 모두 순의하였고, 이 때 논개가 적장을 안고 남강에 투신하여 충절을 다한 곳이기도 합니다. 성내는 촉석루, 김시민 전성각적비, 의기사, 서장대, 북장대, 창열사, 국립진주박물관, 호국사, 야외공연장 등이 있습니다.


성 내의 촉석루는 남강(南江)가 바위 벼랑 위에 장엄하게 높이 솟은 영남(嶺南) 제일의 아름다운 누각이며, 촉석루 아래쪽 남강 가장자리에는 의기논개지문과 남강의암(논개가 떨어졌다는 바위)이 있습니다.

또한 매년 가을 진주성에서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개최되어 독특한 볼거리를 자랑합니다.


공북문(남쪽) 혹은 촉석문(동쪽) 주차장에서 진주성으로 들어 올수 있습니다.

진주성 입장료는 아래와 같으며, 주차비는 별도입니다.






공북문은 진주성의 북쪽에 있습니다.




촉석문은 진주성의 동쪽 방향에 있습니다.




진주성내의 안내표지판입니다.




성내의 배치도입니다.




진주성은 고려시대 말기인 1377년 빈번한 왜구의 침범에 대비하여  토성으로 쌓았는데, 2년 뒤인 1379년(고려 우왕 5)에 진주목사 김중광이 돌로 쌓는 도중 왜구의 침입이 있었고, 왜구가 퇴각한 후에야 성곽 축조를 마무리했습니다.



성은 삼국시대 거열성, 고려시대 촉석성으로 불렀던 것으로 조선시대에 이르러 진주성으로 개칭되었습니다. 석축 된 성의 둘레가 약 1,760m(4,359척), 높이는 약 5~8m(15척)이며, 성 안에 우물과 샘이 각각 3개 있고, 군창(軍倉)이 있었다고 합니다.





제1차 진주성 전투: 1592. 10. 05~1592. 10. 10




제2차 진주성 전투: 1593. 06. 22~06. 29



김시민(金時敏) 장군

1592년 임진왜란으로 적 2만여 명이 진주성을 포위하자, 성 안의 노약자와 부녀자까지 남장을 하게 하여 군사의 위용을 보이게 하는 등, 불과 3,800여 명의 병력으로 7일간의 치열한 공방전을 벌여 적을 물리쳤으나 이 싸움에서 이마에 적탄을 맞고 며칠 뒤 죽었다.
1578년(선조 11) 무과에 급제하여 군기시에 들어갔다. 1583년 귀화한 여진인 니탕개가 회령지방에서 난을 일으키자 정언신의 부장으로 출정하여 공을 세웠다. 1591년 진주판관에 임명되었고, 이듬해 임진왜란이 일어난 뒤 여러 차례 전공을 세워 이해 8월 진주목사로 승진되었다.   자료출처 : 다음백과사전


김시민 장군의 동상과 전공비는 진주성 공북문을 들어가서 우측에 있습니다.





촉석루는 진주성의 남장대(南將臺)로서 장원루(壯元樓)라고도 하며, 전쟁이 일어나면 진주성을 지키는 지휘본부였고, 평화로운 시절에는 향시(鄕試:初試)를 치르는 고시장(考試場)으로 사용 되었다 고 합니다.




진주를 예찬한 최초의 시문입니다.





영남포정사는 진주성 공북문을 지나서  우측의 넓은 길로 올라가면 있으며, 길 양쪽으로는 자세히 보면, 포졸들이 약간은 재미있는 모습으로 서 있습니다.




성 내에 있는 조형물입니다.




의기사는 임진왜란 당시 왜장을 껴안고, 의암(바위)에서 남강으로 투신한 논개의 영정과 신위가 모셔져 있는 사당입니다.

진주성내의 촉석루 서쪽편에 있습니다.




촉석루 아래쪽 남강변에 있는 의암(우측바위)과  의암사적비(의기논개지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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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소감 : 쓰라린 진주성의 전투를 생각하게 됩니다.

글 올린이 : 벌교땅골로  l   작성자 : 타닐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