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에도 블루카드 이민 제도가 있답니다.


참고로 블루카드는 독일만의 제도가 아니에요. EU 전체의 제도랍니다. 다만, 국가별로 조금씩 다른 세부 규정이 있을 뿐이에요.


독일은 독일어 능력 B1을 만들면, 21개월만에 영주권 전환을 해주는 특별 우대 조항이 있구요.


룩셈부르크는 아쉽게도 무조건 5년 이상을 유지해야, 영주권 (Long term resident status)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대신에 5년 후에 영주권을 거치지 않고 바로 룩셈부르크 시민권을 신청할 수도 있어요 ^^


오히려 시민권은 독일 및 다른 EU국가들 어디보다도 더 빨리 취득할 수 있는 편에 속합니다.


시민권 신청을 위해서는 기본 룩셈부르크어 시험에 통과하거나, 그 과정 수료증을 제출할 필요가 있기는 하지만, 이 부분은 5년 이상 거주자에게 큰 장애는 아닐 것입니다.


반면에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연봉 기준이 높아요. ㅜ.ㅜ 룩셈부르크 블루카드의 연봉 기준은 무려 73,296 유로 이상입니다. 그 말은 고용주 입장에서는 여기에 추가로, 각종 연금, 보험 등을 더 지불해야 하니, 그 부담이 어머어마 해지고, 결과적으로 고용주들이 섣불리 외국인을 채용하지 않는 것이죠.


그런데...


다행히 룩셈부르크에도 부족직업군 명단이 있어요.


그래서 이 명단에 포함되는 직종의 경우 좀 더 낮은 연봉으로 블루카드 진행이 가능합니다.


그 직종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mathematicians, actuaries and statisticians; 


systems analysts; 


software designers; 


web and multimedia designers; 


application programmers; 


software designers and analysts, multimedia designers not elsewhere classified; 


database specialists; 


system administrators; 


specialists in computer networks; 


specialists in databases and computer networks not elsewhere classified;



즉, 거의 대부분 IT 관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IT 직종 커리어는 전세계 선진국들 어디를 가더라도 좋은 대우를 받는다는 점이 한 눈에 딱 보이죠? ^^


위의 직종에 해당 되는 경우, 룩셈부르크 블루카드의 기준은 58, 636. 80 유로 입니다.


이 정도면...


약 5~6억원의 자금이 확보된 경우, 룩셈부르크 블루카드 > 5년 이상 유지 > 시민권 취득까지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통상 저희가 도와드리는 일반적인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가족, 지인 중 제 3자가 투자하여 룩셈부르크 현지 스타트업 회사 설립 혹은 기존 회사와 자금 지원 합의. EU에 장기 거주하는 주주, 보드멤버, 디렉터 등의 참여가 필요할 수 있음. 
  2. 설립된 혹은 협의된 현지 스타트업 회사와 신청인의 학력, 전공, 경력, 어학능력 등에 부합하는 포지션으로 고용계약 체결
  3. 룩셈부르크 블루카드 취득
  4. 실질적으로 수익을 낼 가능성이 있는 비지니스 플랜 제공 - 최악의 경우 설사 큰 수익을 내지 못하더라도 블루카드 유지 및 시민권 취득에 문제가 없도록 계획. 차선책, 차차선책까지
  5. 5년 이상 유지
  6. 룩셈부르크 시민권 취득


룩셈부르크 이민, 빠른 EU시민권 취득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한 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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