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줄 아들과 딸이 있다면..., 그 아들들과 딸들에게 당부하는 말이니 남들이 듣기에는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내 아들 딸에게는 듣기에 좋은 말만 할 수 없는 노릇이므로 그렇습니다.





1. 니 몸보다 소중한 존재는 인간세상 어느 곳에도 없다.

   

니 몸이 온전하지 못하거나 니 능력을 갖추지 못하면 니가 사랑하는 연인, 가족, 이웃을 도우려 해도 돕지 못한다. 오히려 그들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어디서 들어본 말인것도 같은데 하겠지만..., 들어봤나 모르겠다.ㅋ~ 반대로 니 힘이 부족해 어렵고 힘들때 동료에게 도움 청하는 걸 부끄러워 하지 마라. 그들은 니가 힘이 약해지면 나도 위태로워 진다걸 알기에, 내가 어려워지면 강한 너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알기애 니가 내맨 손을 잡아 주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2. 아내와 남편을 니 몸처럼 아끼고 사랑해라.


인간은 빈 손 두 주먹 불끈 쥐고 태어나 빈 손 쥐고 홀로 떠난다. 하지만 니가 이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니 손 잡아줄 사람은 어려선 니 엄마요. 부모일 수 있지만 이제는 니 아내요, 니 남편이다. 그 마저 없다면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없다.


3. 니 아내와 남편외에는 아무도 믿지마라


문자나 인쇄술이 개발되거나 전파된 그 어느나라에서도 모르는 이가 없는 위대한 문학작품과 사상을 남긴 사람도 세기의 악처를 두었다고 한다. 설혹, 그 아내와 남편이 널 배신한다해도 배신의 쓰디쓴 잔을 마실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넌 진정한 사랑을 얻을 수 있으므로……, 그랬기에 그가 오늘날까지 위대한 작품을 남긴 작가로 사상가로 만인의 존경받는다 생각한다. 믿을게 있다면 그건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또하나 있다면 그건 니가 소속된 조직이나 국가다.


4.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난,

해병대 출신은 아니지만,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다." 라는 구호를 참 좋아하고 신봉한다. 뿐아니라 인간은 처음 행하는 일에 임할때는 어렵고 힘들다 생각하지만, 두 번 세 번째는 그다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고 행하는 심리를 가지고 태어난다. 그러므로 한 번 배신한 자는 또다시 배신할 수 있다.



5.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은 사랑받는 아내, 존경받는 아버지나 어머니가 드물다.


사회 구성원으로 또는 조직내에서 니가 지금 하고있는 일을 좀 미루고 가정에 충실하다면 그 사람을 인정해 주는 조직이나 사회는 드물다. 저녁이 있는 삶이 어쩌고..., 듣기에는 참 좋은 것 같지만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가정에서도 사랑받고 존경받는 남편, 아내, 아버지나 어머니, 그건 꿈 속 희망사항일 뿐이다. 그렇다고 조화롭게 하면 되지 않느냐고 하겠지만, 너는 인조인간 로보트나 로보트 태권브이, 수펴맨, 수퍼우먼은 아니지 않는가. 인간일 뿐이다.


6. 여섯번째 부터는 좀 길다.


지금 니 앞에 조직 최고 오너가 있다면, 그가 너에게 바라는 건 너의 외국어 실력, 컴퓨터 활용능력이나 풍부한 전문 직무지식이나 경험여부가 아니라 온전히 내편이냐 아니냐에 있다. 그건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건 사회적기업이건 사회 어느 공공단체와 조직이건 다 마찬가지다. 하지만 아직 니가 그 조직에 유익을 가져다 줄 행동대원이나 중간 관리자에 불과하다면 앞에서 나열한 스펙을 아주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7. 어떻게 사는게 좋다라는 말은 하고 싶지 않다. 이제 성인이니 니가 가진 인성과 지금까지 학교에서 배운 기초지식, 주변환경 체험을 통해 배운걸 바탕으로 냉철한 판단력으로, 오로지 니 의지대로 니가 선택한 삶을 살아라.


8. 항상 겸손을 유지해라.


특히나 윗 사람들은 아랫사람들의 겸손한 자세를 좋아한다. 사람은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보고 은연중 희열을 느끼고, 반대로 자기보다 잘 나 보이는 사람에게 질투심이 일어난다.한마디로 싸가지 없게 굴면 얻을게 별로 없다는 거다. 니 행동의 옳고 그름을 떠나 상대는 널 그런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다. 윗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일 뿐아니라 사람은 언제 어디서 누구를 대하든 겸손함과 미소짓는 얼굴을 유지해야 유익이 많다. 활짝 웃을 일이 없다면 억지 달빛미소라도 잃어버리지 마라.


9. 이 세상 삶은 아주 짧은 순간이다.


내가 인간이니 이것도 인간이 바라보았을때의 인간적인 생각에 불과하지만 말이다. 아무튼 인간의 삶은 절대권자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좀 먼저간 사람이나 좀 나중간 사람이나 도토리 키재기란다. 또 천재는 단명한다는 말 어디서 들어본듯도 하지? 그 말을 난 이렇게 말하고 싶다. 내가 보기에 오래도록 함깨하고 싶은..., 좋은 사람은 하나님 보시기에도 그렇기 때문에 일찍 데려간다. 라고……, 내가 보기에 미운 사람, 그러니까 "귀신은 뭐하나 저 사람 좀 빨리 안 잡아가고."하는 사람이 오래오래 사는 경우를 종종 보게되는 경우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지..., 내 몸이 아프면 의사의 도움을 구해야 하는게 당연하나, 현대과학의 최전선에 서 있는 의사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면 그 무엇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경우를 종종 목도한다고 한다. 이는 그들을 통해서 사람의 병을 치료하기도 하고 또 어떤 경우에는 그들 손을 통해서 하나님의 존재를 알게 해주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 해서 사람의 명은 하나님 의지에 달려 있음을..., 인명은 재천이다. 라는 말을 믿어라. 


10. 그래도 이리갈까 저리갈까 고독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을때에는 책에서 그 해답을 구해라.


    책이나 악기와 관련된 물건 가격을 흥정하려 들지마라. 난 크리스천이라 공자님 예를 들기가 좀 머 하긴 하지만..., 공자님도 글공부에만 전념했던게 아니라 틈틈이..., 우리 나라 경우로 말하면 머시냐 그..., 거문고라 해야겠네..., 거문고 연주법을 익혀..., .  거문고 타는 실력이 수준급이었다 들었다.



※ 마지막으로 나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 줄것인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다만 위 열가지는 꼭 기억하고 행하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건 아주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