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오는 소리
들리시나요?
그리고,
"만약에 어떤 여성이 꽃을 좋아한다고 말한다면서도
그녀가 꽃에 물 주기를 잊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우리는 꽃에 대한 그녀의 사랑을 믿을 수 없을 것이다.
사랑이란 사랑하는 대상의 생명과 성장을 적극적으로 배려하는 일이다.
적극적인 배려가 없는 곳에 사랑은 없다."
기시미 이치로의 <당신의 사랑은 지금 행복한가요?> 본문 시작전 페이지에
'에리히 프롬'의 저서 <사랑한다는 것> 중의 귀절이 옮겨져 있는걸 보고 가지고 왔습니다.
에리히 프롬 : 독일/미국의 사회심리학자, 정신분석학자, 인문주의 철학자라고 다음백과에 소개되어 있군요.
'어떤 여성'과 '꽃'을 다양한 사회 인간관계 속 인물로 바꾸어 본다면,
우리가 특히나 저에게 공감하는 부분이, 주는 교훈이 아주 크다. 생각되어 집니다.
기회가 된다면 '에리히 프롬'의 <사랑한다는 것>도 함 봐 봐야겠습니다.
그럼, 봄 오는 소리와 '기시미 이치로'의 <당신의 사랑은 지금 행복한가요?>로 돌아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