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4 강릉 주문진항에서 일출과 주문진 등대 탐방]
주문진항에서의 일출은
06시30분경에 이루어졌습니다
한 껏 기대를 했었지만 오르는 순간에
구름을 뚫고 바로 햇살이 펼치는 싱거운 날이였습니다
아침식사후 주문진 등대에
올라가 봅니다
바다에 있는 빨간 등대에는 몇 번 가보았었는데
둔덕위에 있는 주문진등대에는 오늘 처음입니다
[주문진등대 소개]
강원도 중부지역은 특별히 발달된 항구가 없어
다른 지역에 비해 등대가 늦게 설치된 편인데
주문진등대는 1918년 3월 20일(조선총독부고시 61호)
강원도에서는 첫번째로 세워졌다.
벽돌식구조의 등대는 우리나라 등대건축의 초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건축적 가치가 매우 높은것으로 평가된다.
등대불빛은 15초에 한번씩 반짝이며 37㎞ 거리에서도 볼 수 있다.
주문진등대는 한국전쟁때 파손됐다가 1951년 복구되었다.
특징 - 강원도에서 가장 오래된 등대이며,
동해안 연안에서 최초로 무선표지국을 운영하였던 등대이다
주문진등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주문진항과 멀리 서향으로 백두대간이 남하하는
선자령 능선이 시원하게 시야에 잡히는 곳이였었지요
주문진 회센타의 건물 모습이
꼭 시골 시외버스터미널 비슷해서....
주문진에서의 하루~
간단한 기록을 남김니다
-aspiresky/淸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