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Vitus Cathedral, Katedrala sv. Vita(성 비투스 대성당)]

눈으로
스치기만 해도
아름다움에
압도 당한다


느낌으로
와닿는
중후함에
더더욱 그렇다


서로
서로에게
다가서는 이끌림

두근거림
가슴 설레임


이 느낌
일생에
몇 번 오지 않을
그런 축복의
그림자일 것이다

-aspiresky/淸浪-


※ Photo by Park 샘. 2019.02.20 Prague,Cze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