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5 삼각산 산성계곡 탐방]

▼ 처녀치마

백합과 처녀치마속

○ 학명 : eloniopsis koreana Fuse, N.S.Lee & M.N.Tamura

○ 국명 : 처녀치마

○ 영명 : Korean swamppink

○ 이명 : 치맛자락풀, 치마풀

처녀치마속의 자생식물은 우리나라에

처녀치마, 흰처녀치마, 숙은처녀치마

3종이 등재되어 있습니다


칠보치마속 칠보치마(Metanarthecium luteoviride Maxim)

처녀치마하고 다른계열의 식물입니다 


숙은처녀치마는 고산(설악산, 영남알프스 등)에서

5월경에 만날 수 있습니다


처녀치마는 경기지역에서는 4월초순부터

보통 개화된 꽃을 볼 수 있고 특산식물입니다 


삼각산 산성계곡에 처녀치마는

벌써 납작업드려 나즈막한 꽃대에서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 노루귀

삼각산 부왕사지의 노루귀 자생지에

올라가 보았지요

 

한차례의 폭풍이

지나간듯 반들반들해진 꽃사진 촬영흔적들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도 낙엽을 훌러덩 벗겨버렸는데도

잘 버티고 안쓰럽게 꽃을 피우고

있는 노루귀들이 있더군요

 

근처 낙엽속을 살펴보니 낙엽속에 한 두개체

보여서 몇 장 촬영하고 내려 옵니다



  올괴불나무

산성계곡에는 올괴불나무가 많지 않습니다

아치형 진국교 다리 옆에 한 구루가 있고


선봉사 절앞 내려가는 층층테크 계단지역에

두 구루 정도만 내눈에 띄었었습니다


오늘 촬영한 올괴불나무는 진국교에 있는

올괴불나무입니다


▼ 돌단풍

범의귀과 돌단풍속


○ 학명 : Mukdenia rossii (Oliv.) Koidz.

○ 국명 : 돌단풍

○ 영명 : Maple-leaf mukdenia

○ 이명 : 돌나리, 부처손, 장장포


범의귀과 돌단풍속에 등재된 자생식물은

돌단풍, 큰돌단풍, 돌부채손 3종이 있습니다



돌부채손은 평남지역에 분포하고 석회암지역 산다고

하니 나는 아직 본적이 없습니다


큰돌단풍도 본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돌단풍은 잎이 5~7개로 갈라지고

큰돌단풍은 잎이 12개내외로 갈라 진다고 설명합니다


오늘 만나는 돌단풍은


삼각산 산성계곡에서 제일 빨리 개화 하는 곳인데

중성문 근처의 계곡에서 촬영해 온 것입니다


돌단풍은 꽃을 보는 것보다 그 이파리의 모습을


귀히여기여 국명을 지은 것이니

이파리는 꼭 촬영할 필요가 있겠지요~


▼ 딱총나무

인동과 딱총나무속

○ 학명 : Sambucus williamsii var. coreana (Nakai) Nakai

○ 국명 : 딱총나무

○ 영명 : Northeast Asian red elder

딱총나무속의 자생식물은 7종정도 있습니다

딱총나무, 넓은잎딱총나무, 털딱총나무,

말오줌나무, 덧나무, 지렁쿠나무,

털지렁쿠나무 등....


재배식물로도 블루엘더베리 등 11종정도로

복잡하게 많은편입니다 


딱총나무는 이파리와 함께 꽃몽울을 올리는

봄철에 부지런한 나무종류입니다

나중에 빨간색 열매가 맺으면 참 예쁘다고

많이 쳐다보곤 합니다








[기타 산성 야생화단지에 관리하는 들꽃들]

▼ 깽깽이풀


▼ 미선나무


▼ 산개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