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토).
4월초, 혈액검사 결과가 나왔다
3월달과 크게 다를봐 없이, 모두 정상치 수치 안에 있다고 한다.
어머님은,그런 데로 조금, 양호한 편이라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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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목).
한달치 약을 받으셨다
지난 달과 별반 차도가 없어 그데로 처방 한다고한다.
오늘은 초등학교 동창들 모임이라, 어머님이 병실에 누어 계시는 동안,잠시 갔다가,
년회비 지불을 하고, 친구들의 격려만 받고,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든다.
어제는 진주 지우회 에서 봄나들이를 갔으나,동행 하지를 못했다.
30년 이상, 같이 동일한 직종에서 함께 하시던 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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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화).
4월 들어 별다른 일없이, 첫 투석을 받으셨다.
요주음 나의 마음은 찹찹하다,
사회 활동을 접다 보니, 짜증 나는 일도 많이 생긴다
이래서는 안되는데 하면서도.....
어머님의 행동과, 말씀을 듣고 있으려면, 하염없이 눈물이 난다.
형제가 없고,일가 친지가 없으니, 이럴때는 누구와 이야기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