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지소미아 종료에 당황한 日, 남관표 주일대사 한밤중 초치

이정훈 입력 2019.08.22. 22:02

일본 정부가 한국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에 관한 협정(GSOMIA) 종료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남관표 주일 한국대사를 이례적으로 밤 늦게 초치했다.

22일(현지시간)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이날 밤 9시30분쯤 외무성으로 남관표 대사를 불러 한국 정부의 이번 결정에 항의 입장을 전달했다.

이처럼 한밤 중 대사 초치는 그 만큼 일본 정부가 한국의 결정에 큰 충격을 받았다는 증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노 다로 日외무상, 밤 9시30분에 이례적 대사 초치
남관표 주일대사에 한국 결정에 항의 입장 전달
지난 2016년 11월 23일 한민구(왼쪽) 당시 국방부 장관과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가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GSOMIA)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일본 정부가 한국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에 관한 협정(GSOMIA) 종료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남관표 주일 한국대사를 이례적으로 밤 늦게 초치했다.

22일(현지시간)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이날 밤 9시30분쯤 외무성으로 남관표 대사를 불러 한국 정부의 이번 결정에 항의 입장을 전달했다. 이처럼 한밤 중 대사 초치는 그 만큼 일본 정부가 한국의 결정에 큰 충격을 받았다는 증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날 오후 6시께쯤 청와대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마치고 지소미아 종료를 발표하자 일본 방위성(우리나라 국방부 격) 고위관계자는 “믿을 수 없다. 한국은 도대체 어떻게 가려고 하는가. 정부로서는 앞으로 대응을 검토해 나가겠다”며 충격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다른 관계자는 “예상외의 조치로 한국의 주장을 냉정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다. 한국은 수출 관리상의 문제를 이유로 내세웠기 때문에 범정부 차원에서 앞으로의 대응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이날 오후 6시반께 한국 정부의 결정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은 채 침묵 속에 총리 관저를 빠져나갔다.

이정훈 (futures@edaily.co.kr)



네티즌 댓 글


여의주ydk1217583분전

정말 잘 하셨습니다. 저 원숭이떼들은 미국을 의식한 우리 정부가 설마 지소미아 폐기까지 갈거라고 상상도 못했다는거겠지. 그동안 반푼이 정부 살살꼬드겨서 공들여놓은 지소미아 파기까지 가 버렸으니 꼴좋다 아베놈아. 우리 정부는 분명하게 말했다. 니들이 이 전쟁 종지부 찍는다면 지소미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겠다고~ ㅋ




R 줄래5분전

우리에겐 아떤 득도 없고 오직 일본에만 도움이 되는 방위조약 만약 다시 일본과 방위조약을 체결한다해도 지금의 자소미아는 아니다 503호가 마지막으로 싸지른 똥 이제애 치우네



슬잉4분전

원래이것도 박그네가 촛불로 정신없을때 국민몰래 마지막으로 싼똥인데 이제야 치우게되서 다행입니다



트럼프4분전

문재인대통령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지금까지 정권은 왜구들 눈치보느라 국익을 외면한채 한심한 외교를 해왔으나 이번에 주권국가다운 면모를 국민들에게 보여주므로써 진정한 국가원수이자 지도자이십니다 우리 국민들은 정부정책에 적극 협력하여 왜구들을 퇴치에 앞장섭시다 대한민국화이팅 ~~~~



써니7분전

미군도 그냥 철수시켜라 지들 이권때문에 주한미군 배치해놓고 맨날 돈만 요구하는 양심없는것들 차라리 그돈으로 군인 더 양성하고 무기더 개발하자



홍이소9분전

손흥민이가 일본과의 축구게임에서 10골을 넣은 기분이다 !!!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