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한번을 불러도

두번을 불러도

아무리 많이 불러도

부를때마다 내 가슴 뭉클하게 하시는 분이시다.

우리 아버지는 다른 아버지들보다

더 내 마음을 물클하게 만드시는 그런 분이시다.

그렇다.

어릴적부터 아들을 위해서라면 어떤일이든지 해주셨던 분

어디를 가시든지

 견문을 넓혀야 한다며 남의 눈치 안보고

항상 데리고 다니셨던 분

돈은 없어도 수학여행은 다녀와야 한다며 용돈으로 500원을

쥐어주실망정

수학 여행만은 꼭 보내 주셨던 분

그분이 바로 우리 아버지다.

 

 

 

 

잘난것 하나 없는 아들이지만 언제나 친구들 앞에서는

 자랑스럽게 말씀을 하시는 아버지

네가 이세상에서 최고다 라며  항상 용기를 북돋아 주시는 아버지

그분이 바로 우리 아버지시다.

힘들때나 슬플때도 항상 곁에서 나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우리 아버지

객지에 나와서 사는 자식을 위해

항상 기도를 하시는 우리 아버지

 

자신의 건강 보다는 자식의 건강을 먼저 생각 하시는 우리 아버지

가끔 전화라도 드리면

내 안부부터 물어 보시는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

이제 그동안 어께에 무겁게  지고 계셨던 짐

자식이라는 이유로 한없이 내리 사랑을 주셨던

그 짐

이제 조금 내려 놓으시고

저에게 기대세요

이제부터는 가벼운 마음으로

자식이 먼저가 아닌 아버지를 위해서

그 누구 보다도 아버지 본인을 위해서 베풀어 주세요

아버지는 이제 그러셔도 됩니다.

아버지의 짐

이제부터는 제가 짊어지고 앞으로 나아갈테니

아버지는 제 뒤에서 편안하게 따라 오세요

아버지는 이제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