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가득한 이 곳이 중앙우체국이라고요?




아이들이 코딩로봇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는 이 곳은 바로

중앙우체국 내 '틴틴 우체국'입니다.

 

 

지난 312일 오픈식에 틴틴 우체국을 찾은

인근 유치원의 어린이들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체험을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틴틴 우체국에서는

코딩로봇, 3D 프린팅, 모션인식 로봇

4차 혁명 관련 기술이 접목된 체험공간

중앙 과학관의 자연사 표본과

우정사업본부에서 발행한

한국의 동식물 우표 전시공간

마련돼 있습니다.

 

 

 

카미봇과 함께 아이스하키를, 우편 배달을!!!

 

 

카미봇은

일본어로 종이인 '카미'와 로봇의 합성어로

종이로봇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직접 카미봇을 작동시킬 수 있어

아이들이 무척 재밌어 한 체험이랍니다.





"편지 배달 왔어요~"







우체통이 놓여있는 곳까지

누가 빨리 가느냐 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로봇 코딩 체험으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카미봇을 이동시키며

중간중간 장애물을 피해가야 해요.

 

 

카미봇을 이용한 아이스하키





카미봇으로 아이스하키 게임도 즐겨요.


직접 카미봇을 운전하며 골대에 골을 넣는

아이스하키 게임 또한

아이들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즐긴 체험코너였습니다.



카미봇은 현재 코딩 교육 프로그램에도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나를 초콜릿이 있는 곳으로 안내해줘~ 

 


이 귀여운 로봇은 알버트라고 하는데요.

스마트기기나 컴퓨터 없이 코딩이 가능한 로봇이랍니다.

코딩카드에 입력된 명령어를 통해 움직이는 로봇이지요.

이게 코딩카드인데요.


       


나열된 코딩카드를 하나씩 순서대로

알버트 배 아래에 넣어주면

알버트가 코딩 명령어를 인식하고

그대로 움직인답니다.

 

초콜렛이 있는 곳에 알버트가 도착하면

초콜렛을 얻는 기쁨까지!

초콜릿을 받은 아이들 얼굴이 함박미소가 가득합니다.


 

  

 

 

 

3D 프린터 체험

말로만 듣던 3D 프린터~~






내 얼굴이나 좋아하는 모형을 스캔 받아

출력까지 해준다고 해요.

3D 프린터는 작동 시간이 좀

오래걸린다는 점

복잡한 것은 하루도 걸리기 때문에

2~30분 정도 걸리는 간단한 모형은

직접 출력하고 가져갈 수도 있다고 합니다.





   



3D 프린트기가 모형을 출력하는 모습을 보며

신기해하는 어린이


로봇과 함께 춤을



모션 인식 로봇을 이용한 게임인데요.

동요에 맞춰 로봇이 먼저 율동을 가르쳐 주면

잘 기억해둬야해요.

다시 동요가 나오면 로봇이 가르쳐 준대로

율동을 해야하거든요.

 

끝나고나면 노래방처럼 점수까지 나온답니다.

​짜짠~~ 나의 점수는요!!




과학전시관 : 우체국 과학에 빠지다.


틴틴 우체국에는

작은 과학 전시관도 마련해 놓았는데요.

 





우정사업본부에서 발행한 한국의 동식물 우표와

우표에 그려진 동식물과 연관이 높은

자연사 표본 (중앙과학관 도움)

함께 전시했습니다.

이 곳에서는 자연의 소리도 함께 들을 수 있어

힐링의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곤충을 좋아하여 곤충 장난감을 모으는 아이들도 있는데

곤충 우표 보면 또 모으고 싶어지겠는걸요!

 

 

틴틴 우체국 기념 나만의 우표 만들기


나만의 우표 만들기는 원래 유료로 있는 체험인데요.

틴틴 우체국 방문기념으로

100매에 한해 선착순으로

무료로 진행하고 있답니다.




틴틴 우체국을 방문하여 찍은 사진을

담당자에게 문자로 보내고 신청서를 내고

받으실 수 있어요.

즉석 사진엽서도 신청을 받는데요

선착순 800매 소진시까지 진행합니다.

  





중앙우체국에 가면

느린 우체통을 볼 수 있는데요.

느린 우체통에 편지를 넣으면

1년 뒤에 배달이 된답니다.


 


즉석 엽서를 만들어

바로 글을 쓰고 느린 우체통에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인근 어린이집 원아들은

초콜릿을 주는 알버트 로봇도 재밌었고

스마트폰으로 작동하는 로봇도 재밌었다고

나중에 엄마랑 또 오고 싶다고


짧은 소감을 서둘러 이야기하고는

다시 체험하러 가버렸답니다^^;;









  

김정희 틴틴 우체국 담당자께서

 

"젊은 고객층과 어린이들도 많이 찾는

우체국이 되도록 하기 위해

틴틴 우체국을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

우체국에서는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지역 주민과 명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중앙 우체국이 문화 컨텐츠로 활용되길

바란다."라고 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우연히 방문했다는 박세림 어머님은

 

"코딩에 대해서 몰랐는데

이 곳 체험을 통해 알게 되어 좋았다.

저 뿐만 아니라 아이도 우체국을

더 친근하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고

주변 친구도 같이 데리고 와서

체험해야겠다." 라고 했습니다.

 


 

서울 사람들은 좋겠다고요???

틴틴 우체국은요

서울중앙우체국을 시작으로

대구, 광주, 부산 등의 지방우체국에도

시행할 계획이니 지방에 계신 분들도

많이 이용해주세요.










   











틴틴우체국 운영시간

평일 오전 9~오후 6

주말은 운영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