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전병헌 의원 국정감사 보도자료#1

 

 

 

 

소멸되는 이통3사 멤버십 포인트 ‘5천억원’?

 

2012년 기준 이통 3사 제공 연간 멤버십 포인트 7,910억원 규모

 

 

통상 멤버십 사용율 40% 추정, 사용 못하고 소멸되는 포인트 4,700억원 수준

 

전병헌 의원 멤버십 포인트를 통한 과도한 마케팅보다 이용자 위한 내실 있는 서비스 필요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전병헌 의원이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 이동통신 3사가 자사의 통신 이용자들에게 제공한 멤버십 포인트는 7,910억원 규모로 나타났음

 

- 이동통신 3사는 각사 기준에 따라 마케팅 차원에서 고객들에게 연간 사용할 수 있는 멤버십 포인트를 제공함, 통신사별 멤버십 포인트 제공 규모를 보면 고객 숫자가 가장 많은 SK텔레콤이 4,371억원. KT2,874억원. LG유플러스는 665억원 수준으로 나타났음

 

 

ⓒ전병헌 블로그

 

통상 연말 멤버십 포인트 사용률에 대한 언론 분석을 보면, 이통 3사의 멤버십 포인트 사용률은 40%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음

- 이러한 통상적인 분석에 멤버십 포인트 제공 금액을 대입하면 연간 통신 이용자들이 사용하지 못하고 소멸하는 멤버십 포인트는 4,745억원 수준으로 예측할 수 있음. 매년 약 5천억원의 멤버십 포인트는 마케팅 수단으로만 홍보되고 실제 소비자 혜택으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는 것.

 

전병헌 의원은 멤버십 포인트 제도가 이통 3사의 마케팅 수단으로 변질되고 있는 것 같다. 멤버십 포인트를 과도한 마케팅 수단보다는 기본 취지에 맞게 통신 이용자들에게 내실 있는 서비스 혜택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이용자 동의 없이 혜택을 축소하거나 사전 고지 없이 이용 가능 업체를 변경하는 것에 대한 최소한의 안정장치 마련도 필요하다고 말함

 

이통 3사는 방송통신위원회 적극적인 보조금 단속과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시행 등으로 인해 제한된 보조금 마케팅을 대체해 무제한 멤버십 혜택, 놀이시설 혜택 확대, 멤버십 등급 자격요건 완화등 적극적인 멤버십 포인트 마케팅을 펼치고 있음

 

 

[국감1]연간 소멸되는 이통3사 멤버십 포인트 5천억.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