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자전거에 올라본다.

2018년 8월에 타고 거의 1년여 만에 하는 라이딩!



백두대간 종주에 우선 순위를 부여하다보니

자주 라이딩할 시간이 부족했었다. 


아직도 대간종주  4구간이 남아 여기에 집중해야 하지만,

라이딩에도 관심을 두고자 하는데...


역시!

간만에 타니 엉덩이에 불난것 처럼 통증이 다가온다.





너무 오랫동안 세워두었더니 바람도 빠지고,

먼지도 잔득끼여 정비하고 나오는데도 힘들었다.

그래도 라이딩 나서는 기분은 최고!





15k 밖에 라이딩 하지 않았는데도 엉덩이가 욱씬욱씬!

쉬어가지 않을수 없다.






처음 계획은 정서진까지였는데..

엉덩이 통증 때문에 도저히 안되어 계양대교에서 집으로 복귀!







라이딩하면

그래도

면발은 먹어줘야 하기에..

항상 지나치기만 하던 막국수집으로..

썰렁해 보였는데?

 막상가니 대기줄이...


음식맛은?

 우리 입맛에는 괜찬았다.






[트랭글 기록]

40k타는데... 5시간?

쉬는시간이 반!

운동하러 나온 라이딩이 아니라,

그냥 자전거 타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