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7
Ranee in Paris
-뤽상부르공원-
상쾌한 아침이다.
오늘 돌아야봐야 할 곳이 여러 곳 있지만 상쾌한 아침엔 역시 공원이 좋겠다.
'그래, 오늘은 뤽상부르 공원부터 시작이야.'
뤽상부르 공원은 파리 시내에서 가장 큰 공원으로
원래 로마시대 때부터 공원으로 조성되어 귀족들이 산책을 즐기던 곳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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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의 북쪽으로는
루이 13세가 마리 드 메디시스를 위해 지은 토스카나풍의 뤽상부르 궁전이 서 있는데
지금은 상원 의회로 쓰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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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뒷쪽으로 몽파르나스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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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파리대학)와 가까이 있어 평소에는 대학생들이 많다고 하던데
아침이라 그런가 대학생 같은 젊은이들보다는 나이 지긋한 노인들 몇몇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