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시장 구경은 언제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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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서민층 집에는 부엌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음식을 모두 시장에서 사먹는다고.
우리 나라 만두와 비슷한 음식이란다.
먹어봤더니 부추 속을 넣은 군만두 같은 맛이다.
이 시장에서 파는 옷이 모두 새 옷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더니 증거물이 눈 앞에 있다.
'북부 산악회'라는 글씨가 새겨진 조끼. 흐흐.. 우리나라에서 건너온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