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티슬라바로의 짧은 여행을 마치고 다시 빈으로 돌아왔다.
빈 남역에 도착하여 역을 빠져나온 시각이 4시 10분, 벨베데레궁 관람이 6시까지 가능하니까 1시간 정도는 클림트의 그림을 볼 수 있겠다. 작년에는 쇤부른 궁전을 보느라 클림트의 그림을 포기했었고 이번엔 브라티슬라바 때문에 못보게 될 줄 알았는데 비록 짧은 시간동안이라도 그의 그림을 볼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 대신 이번엔 빈 미술사 박물관 관람을 못한 것이 미련으로 남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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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남역
남역의 저 조형물이 참 특이하다.
작년에도 있었나 전혀 생각이 나지 않는데...
"아~역 밖으로 나와 본 적이 없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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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 곳에서 바라본 하늘, 참 예뻤었는데...
오늘은 어째 그 때만 못하다
벨베데레 궁전은 그 때나 지금이나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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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의 그림이 전시되어 있는 벨베데레 상궁과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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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나온 가족의 모습이 무척 아름답다.
그런데 아이가 몇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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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여기서 찍은 사진이 없어서 맘 먹고 찍어 달래 남긴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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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각색으로 심어 놨는데도 참 조화롭게 예쁘게 보이는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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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궁의 뒤쪽으로 있는 정원과 정원 아래쪽으로 보이는 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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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을 구입하고 궁전으로~
일년동안 소망했던 클림트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