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6일 (일)

 

 

 

 

*Ranee in Innsbruck

- 왕궁-

 

 

 

 

 

 

왕궁으로 향한다.

눈길을 끄는 거리의 독특한 조명 장식.

'밤에 보면 꽤 근사하겠는 걸.'

 

 

 

 

 

 

이 곳도 인적이 드물긴 마찬가지.

 

 

 

 

 

 

 

 

 

왕궁 앞 몇몇 상점만이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손님이 있긴 있으려나.

 

 

 

 

 

 

 

 

왕궁의 뜰로 들어섰다.

눈을 사로잡을 만한 특이함은 찾을 수 없을 것 같다.

  

 

 

 

 

 

 

 

1937년에 건축된 후 여러 번의 증축과 재건축을 거쳤다고 하는데

마리아 테레지아의 영향인지 그녀의 또 다른 거주지인 비엔나의 쇤브룬 궁전처럼

궁전 외관의 색이 그녀가 좋아했던 노란빛이다.

 

 

 

 

건물의 장식 또한 그녀가 좋아했던 로코코 양식과 바로크 양식으로 장식되어 있고. 

이제 궁전도 어느 정도 식상해진 것인지 왠만큼 멋있지 않고서야 별로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