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앵두(말티즈)가 벌써 8살을 훌쩍 넘기고 9살이 되어 간다.
내 눈엔 여전히 강아지로만 보이는데 어느새 노령견이 된거다.
아직은 팔팔해 보이지만 나이는 무시 못할테니
몇년 후엔 떠나보내야 한다는 건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때면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아려서 힘들다.
부디 건강하게 오래 살아주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