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의 여행앨범]
2008년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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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여름에 이어 일년반만에 다시 찾은 스위스.
삭막한 우리네 겨울 풍경에 익숙해진 탓에
유럽이라 한들 겨울이 겨울이지 얼마나 다르겠어 했었더랬다.
하지만 스위스의 겨울은 달랐다.
산과 호수, 그리고 눈 덮힌 마을
단언컨데 스위스의 겨울은 여름 못지 않게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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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6년 여름의 융푸라우와 필라투스에 이어
이번엔 하이디 산이다.
크리스마스 카드에서 빠져나온 듯한 풍경이
그곳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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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타고 하이디 산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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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산 정상
이렇게 많은 눈은 참으로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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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가 산이고 어디까지가 하늘이겐지...
경계가 모호한 풍경.
정말 눈부신 아름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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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산에서 내려왔다.
강아지도 아닌데
신나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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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까지 아름다운 하이디산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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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으로 돌아왔다.
프레스코화가 그려진 건물이 있는 와인마르케트에서
하나, 둘, 하나,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