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청심원... 한 두 번쯤이라도 드셔보신 분들 많이 계시지요?

저도 오래전 운전면허 시험때 혹시라도 떨려서 실수 할까봐 우황청심원을 먹어본 적이 있는데

그 우황청심원을 만든 회사인 솔표의 모델이 된 나무가 있다하여 찾아가 봤습니다.  

 


 

 

 

 

 

아간 곳은 강원도 영월 중동면 녹전리의 산솔마을!!

 

 

 

 


 

 

 

 

리서 봐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을만큼 멋진 소나무가 있어서 가까이 가 봅니다.

 

 

 

 


 

 

 

것이 솔표의 마크인데...

 

 

 

 

 

 

 

떤가요??

흡사하지 않나요.

제 눈엔 거의 같아 보이는데.ㅎㅎ

 

 

 

 

 

 

 

300살의 연륜이 느껴지는 정말 멋진 나무네요.

(82년에 보호수로 지정되었는데 이때 수령이 270살이었다고... )

 

 

 

 


 

 

 

 

 

1925년에서 90년 정도의 세월이 더 흘렀으니

마크에 그려진 모습보다 세월의 깊이만큼 더 멋져진 듯도 합니다.

 


 

 

 

 

 

을을 지키는 수호신 같은 느낌의 소나무!!

마을 입구에 세워진 돌에

'소원을 빌어 보세요.'라는 문구가 쓰여 있었는데

생각해 보니 소원을 빌지 못하고 돌아섰네요.

어쩌면 지금 이대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에 그리된 것인지도 모르지만.

 

 

 

 


 

 

 

 

월로의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가시는 길에 잠깐이라도 들려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길가에 있어 수고로움도 따르지 않고 그냥 한번 보시고 가면 되니까요.

소원이 있으면 소원도 한번 빌어 보시고

산을 좋아하시면 나무 뒤편으로 보이는 단풍산 산행을 함께 하셔도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