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눈님이 오신다기에

이른 아침 딸 아이와 함께 겨울다운 겨울을 느끼러 동구릉으로 향했습니다.

부지런하신 분들의 흔적이 이미 여러곳에 새겨져 있었지만

운좋게도 우리의 발자욱이 처음인 곳도 있었죠.

영화 '러브 레터'가 생각나는 설경 속에서 딸 아이와 만든 추억~

모처럼 딸 아이와 함께 한 즐거운 데이트였습니다.

다음 번 눈님은 짝꿍과 단둘이!!

주말에 눈이 와주면 좋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