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이맘때면 송화가루가 날린다.
그럴때마다 이쁜이 태어날때가 생각이 나고,
이쁜이 생일이 돌아오는구나~
모과꽃 /넘 이쁘다
날 좋은날 찍어봤다.
모두 울 이쁜이를 위해 피는 꽃이다
오늘은 울 이쁜이 생일이다.
어제 같은데,,참 많이컸다
작년 까지만 해도 어린이날이라고 분주했던 기억인데
울둥이마저 저학년을 벗어나니 어린이날이 참~한가하다
어제 시험끝나고 친구들이랑 멋지게 생일뒷풀이를 하고선
신이나서 내게 전화를 했다.
이렇게 행복한 기분은 함께 나눠야 한다며
저녁에 집에서 한참 수다스런 이쁜이의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다행이다
담샘의 미역선물과 쪽지는 감동의 멘트였다.문자라도 드려야겠다.
돌보는 아이도 생일이였는지 어린이집에서 미역선물을 받은걸 보았다. 이런
세심한 배려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는 생각이 든다.
친구들 이야기를 하면서 좋아하는걸보니
가족이외 주변인들의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것인지 아이를 통해 다시한번 보았다.
울이쁜이 앞으로도 담샘의 쪽지처럼
많이 사랑받는 그리고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되길 바래요
이쁜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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