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군이 2학년땐가 ?
반친구들 몇명과 어머니들이 모여
난타공연을 보고왔었다.
그때 아이들의 반응뜨거웠는데,,
지금 경군은 초등학교 5학년
고학년이니 행사를 즐긴다면
더할나위없이 행복했던 순간이리라~
느긋하게 가야지 하고 늦장을 부렸더니
강당이 꽉차버렸다. 부모님들로,,
두시간여를 서서 공연을 보는데,,
다리가 어찌나 아프던지,,
멋부린다고 안신던 굽높은신발까지 신고선,,ㅋ
불쌍한 내발 ㅠ
그러나 그 모든 고통을 이겨낼수있는
귀여운 아이들의 공연
부모님 보여드리려 노력했을 아이들,,
오늘의 공연은 몇년전 극장에서 봤던 그들의
공연보다 훨씬 멋지고 빛났다.~~
아들로 인한 전율과 감동
토요일 나는 정말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