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은 울 이쁜이 생일이다.
그날 남편과 내가 바쁜 관계로 두아이들을
챙겨주지 못했다.
아들은 마지막 어린이날을 그냥
보내면 안된다고 하고
딸은 전날 친구들의 선물공세와 이벤트로
존재론적인 사랑을 확실히 느끼면서 행복해하다가,
가족안에서도 존재감을 시험하듯 기다리고 있었으리라
그러나, 어린이날은 넷이서 각자의 시간을 보내게 되버렸다.
늦은 저녁에,,동생이 케잌을 사겠다고해서
나는 피자를 샀다.
딸은 함박웃음이고
나는 아들의 누나사랑에 내심 감동내지는 흐뭇해지고,,^^*
이쁜이를 낳던날이 기억으로 되살아 난다
이쁜이는 몇일전부터 ~오늘까지도 행복하다고한다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는것만큼 확실한 행복은 없으니까
그래서 오늘 가족끼리 외식을 했다.
맛있는거 먹고 싶을테고
두아이들 엊그제, 오늘,,운동회하랴
체력소모도 심하고
나두 아이들 운동회를 즐기며서
스트레스 다 날려주어 고마운 아이들에게
즐거운 보답을 하고 싶어서~ㅋ
사진 보면서 에너지 많이 보충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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