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이돌보미일을 하기전에는 전업주부였다.
결혼전에 경리와 세무관련일을 했다.
큰아이를 낳고 내경력을 써먹지 못하는것이 못내 아쉬워
일을해야겠다 생각했다.
그러나 아이를 키워보니 육아를 내손이 아닌 다른누군가에게
맡긴다는게 쉬운일도 아니고
내 성향자체가 남을 잘 믿지 못하고
소심하게 걱정이 많아서
행동하기전에 이미 생각만으로 지쳐버렸다.
남편또한 내가 일을 가지는것에 부정적이여서
이런저런 팡게로 전업주부로 10여년 이상을 지냈다.
생각해보면 두아이 육아를 하던때는 여러가지 감정들이 왔다갔다하며 나를 힘들게 했다. 더구나 바깥에서 충전해야할 에너지를 집안에서 육아로 묶여있다 생각하니 항상 속마음은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했고 아이를 키우던 순간순간은 그 무엇보다 최선의 사랑을 주고 키웠던건 나도 알고 있지만 문득 올라오는 감정들까자는 조절이 안돼서
스트레스에 시달리기도 했다는것이 그시절의 나였다.
지금 드는 생각~~그때 육아를 즐겼어야했어
가장 행복하고 황금같은 시가를 불안이라는 친구 를 함께 데리고 다녔어 ㅜㅜ
또한 내아이에 대한 과도한 사랑으로 인해
주변인들들과 마찰이 생기기도 해서
내가 성격이 이상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만큼
나는 개성이 강하고
내가족을 지키는거에 집착했다.
💖❤💖💚💛🧡💗💕
아이돌보미일을 하다보니
아이들은 나에게 행복을 준다.
내게 행복한 힘을 주는 아이들을
잘 케어하고 돌봐줘서 본인이 누구에게나
충분한 사랑을 받고 있다는것을
느끼며 밝게 자랐으면 좋겠다.
나는 개성도 강하고 자기 중삼이 뚜렷한 사람아다.
또한 자기성찰을 꾸준히 하고
자아성장을 위해 나름의 방법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돌보미일을하면서 느낀건 내가 돌보는 아이가 어떤
성향의 사람에게 케어를 받느냐에 따라 영향력이 미칠수 있다.
나는 아이의 성장에 선한영향력을 주고싶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커가길 원한다.
대부분의 선생남들이 힘은 들지만 내가 돌보는 아이를 애착과 사랑으로 돌보면서 일을 하시는데
모두 같은 마음일거라 믿는다.
2019년 3월 첫날 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