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월 들어서면서 일정이 바쁘다.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은달
덩달아 나도 그들의 마음가짐으로
신중하고 성실하게 하루를 보낸다.
그런 일정중 금요일 오전에 내가 관심있는 분야를 찾았다.
오늘이 그 첫날이고
나를 위한 시간이 기뻐 어젯밤부터 즐거워했던 나다.
모처럼 여유있는 아침이라 샤워하고 늦장 피우다보니
시간이 촉박하다. 부랴부랴 강의실 도착하니 수강생들로 꽉찬 강의실, 없던 긴장감이 생기려 든다.
나는 글쓰기에 관심이 있다.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것이 쉬운듯 어려운데
과연 어떤식으로 글쓰기 수업이 진행되는지
궁금해서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한거였다.
하지만 첫 수업을 해보니
너무 가벼운 발걸음에
마음의 준비가 없었던거 같지만
강사님의 수업방식을 잘 따라가면 변화된 나를 만날수 있을거 같다. 또한 일정 조절을 잘해서 수업 참여에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주 수업에 날씨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