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표지 글자는 세로로 거꾸로 써져있다.
표지 맨 위 글자 끝에는 갈고리가 연결 되어 있다.
섬득하다.
나는 고기가 되는 동물 닭 돼지 개등이
아주 좋은시설과 환경에서 잘 관리받고 존중받으며 즐겁게 사육되었으면 좋겠다. 일정시점이 되어 출하되고 고기가 되는 순간이 오더라도
그걸 모르고 죽었으면 좋겠다. 동물복지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이것이 진정한 동물복지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은 불쾌하고 읽고싶지 않은 책이다.
작가의 똘끼, 체험하는 직진성향이 이책을 나오게 했다.
그래서 노동에세이 인가보다.
다행히 독자들 반응이 좋단다.
책을 통해 동물복지에 힘쏟을 계기가 된다면
고기가 되는 동물들에게, 고기를 먹고사는 인간들이 죄책감이 덜해지진 않을까 생각한다.
'고기로 태어나서'는 대부분 나처럼 궁금하진 않지만 '그랬을것이다' 생각했던 것들이 충격을 안겨주는 이야기다.
책을 보면서 인간의 필요에 의해 고통받는 동물에 감정이입이 되면 채식주의자가 될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든다.